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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모유사랑 소속 국제모유수유전문가들이 ‘모유수유 장려·보호·지원을 위한 우리의 노력, 앞으로도 계속됩니다’라는 메시지 현수막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모유수유 전문 기관 모유사랑이 국제모유수유전문가시험위원회(IBLCE)와 국제모유수유전문가협회(ILCA)가 인증하는 2026 IBCLC Care Award’를 수상하며 4년 연속 인정기관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모유사랑은 지난 8월 28일 개최된 제37차 모유사랑 세미나에서 전국 지점 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IBCLC Care Award’ 수상 기념식을 진행했다.
전 세계 137개국에서 3만9000여명의 IBCLC가 활동 중인 가운데 올해 수상을 통해 ‘아시아 최초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까지 안았으며, 이번 인증 유효기간은 2028년 4월 30일까지다.
2005년 설립된 모유사랑은 산모와 아기, 가족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상담과 교육을 제공해 왔다. 보건소·병원·산후조리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모유수유의 장점과 수유 자세, 영양 관리교육과 개별 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소속 국제모유수유전문가(IBCLC)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 세미나를 이어오고 있다.
윤명희 모유사랑 대표는 “이번 수상은 지난 20여년 동안 현장에서 산모와 아기를 위해 활동해 온 소속 전문가들의 노고가 모인 결과”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국내 모유수유 환경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