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사랑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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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들이 눈에 밟혀 한국에서의 안락한 삶과 잘 운영되던 병원을 정리하고
캄보디아 프놈펜에 무료 소아과 의원을 열게 된 것이 10여년의 시간을 통해 놀라운 성장을 이루게 됩니다.
50명의 심장병어린이를 한국에 보내다가, 병원에 수술방을 마련하고 한국과 미국, 호주 등에서 온 의료봉사팀의 헌신으로 102명의 심장병 어린이를 수술하여 생명을 살리게 됩니다.
모든 것이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침대 시트도 모자랄 때도 있고, 한국의 재고 간호사복으로 옷을 입어 간호사마다 각각의 디자인과 다양한 색깔의 옷을 입고 있어도
이들의 얼굴은 환하게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