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사랑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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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왕립 간호대학(한국과 비교하면 서울대 간호대) 4학년 학생들에게
한국의 모유수유전문가(BMLC)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특강을 하였다
번역과 통역을 도와주신 장순복, 양명숙 교수님께 특별히 감사를 드린다.
캄보디아 간호계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로 눈이 빛난다.
이들중에 우수한 학생은 한국의 대학병원에서 임상 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캄보디아 학생들은 모유사랑이라는 간호사가 배경인 모유수유전문가의 활동에 문화충격을 느끼고 있다. 현재, 생후 2개월 모유수유율이 80%인 캄보디아인지라 낯선 분야이지만, 아기가 자랄수록 분유를 먹이는 추세로 바뀌고 있어 차후에 이 특강을 기억하며
"아! 그래서 한국이 모유수유전문가가 필요했구나. 캄보디아가 그런 상황으로 변했네"
이러하지 않기를 기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