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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신문] 모유사랑, 아시아 최초 ‘IBCLC Care Award’ 4년 연속 수상
모유사랑
2026-09-05 10:22:37

모유사랑, 아시아 최초 ‘IBCLC Care Award’ 4년 연속 수상

국제 공인 모유수유 전문 기관 위상 입증… 2028년까지 인증 유지 및 지원 확대

모유수유 지원 전문기관 모유사랑이 아시아 지역사회 기관 최초로 국제모유수유지원기관 인증인 ‘2026 IBCLC Care Award’를 4년 연속 수상했다.
모유수유 지원 전문기관 모유사랑이 아시아 지역사회 기관 최초로 국제모유수유지원기관 인증인 ‘2026 IBCLC Care Award’를 4년 연속 수상했다.

 


국내 대표 모유수유 전문기관이 세계적인 모유수유 지원 기관으로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모유수유 지원 전문기관 모유사랑(Moyusarang Lactation Clinic)은 국제적인 모유수유 지원기관 인증인 ‘2026 IBCLC Care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모유사랑은 지난 2024년 한·중·일 최초로 해당 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 재수상하며 2028년까지 4년 연속 인정기관의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특히 지역사회 기반 모유수유 전문기관으로서는 아시아 최초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를 갖게 됐다.

모유사랑은 지난 8월 28일 열린 제37차 모유사랑 세미나에서 전국 지점 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 기념식을 열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간호사 및 국제모유수유전문가(IBCLC)들과 기쁨을 나눴다.

‘IBCLC Care Award’는 국제모유수유전문가시험위원회(Iblce)와 국제모유수유전문가협회(Ilca)가 국제모유수유전문가(IBCLC)를 통해 전문적인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서 모유수유의 장려(Promotion)·보호(Protection)·지원(Support)을 실천하는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다.

현재 전 세계 137개국에서 3만9000여 명의 IBCLC가 활동 중인 가운데 이번 공식 인증서에는 모유사랑 소속 IBCLC들이 국제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유수유 지원 활동에서 탁월함을 보여준 점이 수상 이유로 명시됐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8년 4월 30일까지다.

2005년 설립된 모유사랑은 지난 20여 년간 보건소, 병원, 산후조리원 및 지역사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올바른 젖물리기, 수유 자세, 유방·유두 관리, 영양 관리 등에 대한 전문 상담과 교육을 제공해 왔다. 특히 퇴원 이후에도 산모와 아기의 상태에 따른 지속적인 관찰과 상담을 통해 산모들이 겪는 수유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

아울러 소속 IBCLC들의 임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세미나를 개최하며, 각 지역에서 일관되고 전문적인 모유수유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왔다.

윤명희 모유사랑 대표는 “이번 수상은 지난 20년 동안 함께해 온 역대 IBCLC들의 노고와 현재 전국 각지에서 산모와 아기를 만나고 있는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간호사와 IBCLC로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모유수유 지원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유사랑은 이번 아시아 최초 4년 연속 인정을 계기로 보건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임신·출산부터 산후까지 산모와 아기가 끊김 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간호사신문(https://www.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