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체험후기

[양산단유] 모유사랑 양산점 단유 가슴마사지 후기 - 양산점

  • 모유사랑
  • 2026-05-22 09:25:00

출산 17일차

 

초유도 먹이지 못하고 단유중이다.
주위에서 대부분 초유까지는 먹이기를 권장했지만
모유수유에 대한 의지도 크지 않았고
젖도 쉽사리 안나와서 바로 단유를 결정하게 되었다.

 

에델산후조리원 1주일을 이용하면서
모유사랑 양산점에서 서비스로 15분 가슴관리를 받았고,
이후 추가결제를 하여 오늘 3회차를 다녀온 후기를 써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슴마사지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느꼈다.

 

출산 전부터 가슴마사지와 전신마사지는 받지 않을 생각이었다.
여유가 되면 받겠지만 저렴한 가격도 아니었고
에스테틱에 굳이 큰 돈을 쓰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초산이라 잘 몰랐던 나는 단순히 미용목적이라고 생각했음)

 

'젖몸살이 출산만큼 고통스럽다'는 말을 한귀로 흘려듣고
나는 잘 참는편이다 라며 객기를 부리다가
젖몸살과 가슴마사지의 고통을 둘 다 느끼게 된 비극의 케이스가 되었다.
뒤는게 갔더니 관리사께서 하시는 말이,

 

'그때 왔더라면 이만큼 안 아플텐데 왜 이제야 왔어요'
(그러게요...ㅜ)

 

인생도 그렇듯 중요한 것은 타이밍!

 

가슴마사지는 젖이 돌아 가슴이 아프기 전에 받는 것을 추천한다.
출산방식과 산모의 체질 등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제왕절개를 한 나는 출산 3일 차에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젖도 나오지 않았고 가슴이 딱딱하거나 뭉치지도 않았기에
어쩌면 젖몸살을 피해가는 운명이 아닐까 하고도 생각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젖이 갑자기 많이 돌면서
가슴이 화끈거리며 돌덩이처럼 딱딱해지는 순간이 찾아오는데
그땐 이미 돌이킬 수 없게 되는 것.
(사실 이 때도 안늦었다 이때라도 가야한다ㅠ)
특히 나는 조직이 단단한 치밀유방이라 그런지
힘을 빼고 섬세하게 관리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마사지를 받을 때 그냥 죽을것 같이 아팠다.
(50분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아프다 하하)

 

출산 3일차 1회(서비스 15분) - 출산 5일차 2회 - 출산 8일차 3회
출산 16일차 4회(종료) - 한달 후 1회차 더 받을 예정
*출산 3개월 후에는 유방초음파도 꼭 받기를 권장하심

 

유방관리 베이직(3회코스)로 해서 일정을 이렇게 잡았다.
몇 회를 받아야 할지 고민하고 갔는데
관리사님께서 가슴 상태와 목적에 맞게 권해주셨고
과한 권유나 불필요한 결제가 없어 더더욱 신뢰가 갔다.
따뜻한 조명과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
관리사님의 오랜 경력 섬세한 손길에
끝난 직후에도 딱딱한 가슴이 어느정도 풀어짐을 느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나 통증이 점점 줄어 들게 되었고
지금의 거의 단유가 되어 가슴이 말랑말랑하다.

 

안그래도 출산의 통증이 아직 남아있을 시기인데,
나처럼 무턱대고 참고 견디지말고
단유약 없이 건강하고 덜 아프게 단유하기를 바라며,
더불어 출산 후에도 건강한 가슴을 원한다면
모유사랑 양산점을 한번 찾아보기를 추천한다!

 

 

*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단유를 목적으로 단유관리받으신 최*희 산모님이 직접 개인블로그에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양산모유사랑 #모유사랑양산점 #양산모유수유 #양산모유마사지 #양산가슴마사지 #양산유선염 #양산유선염마사지 #양산젖몸살 #양산젖몸살마사지 #양산유두백반 #양산산전 #양산산전마사지 #양산산전관리 #양산단유 #양산단유관리 #양산단유마사지 #모유사랑 #모유사랑양산 #단유마사지 #제왕절개 #모유수유 #젖몸살 #수유코칭 #유선염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