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진짜 좋았던 업체에만 글을 남기는 편인데요.
이번에 겪어보고 넘 친절하시고 돈아깝지 않게
꼼꼼히 조언을 해주셔서 적극 추천드리려 합니다.
저는 현재 출산한지 62일 1년완모 계획하고 수유중인 엄마입니다. 수유한지 2달인데 자세도 안잡히고 타업체에 2번이나 관리 받았으나 돈만 받고 자세한 설명이나 친절함도 없이 대충해주는 느낌이 과해 이번에 다른곳을 아침부터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주 꼭지가 너무아파 약으로 치료하며 유축수유
하고있는 과정중에 꼭지가 괜찮아진거 같아서 직수 시도에 꼭지가 짤려나가는 고통+유두백반으로 모유수유 최대의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저를 아프게 하는 아이가 너무 미웠고, 아이를 안고있다가 정말 아이를 던질거 같은 충동적인 생각이 들어 급하게 아이와 저를 분리시키고 도와달라고 여기저기 업체에 전화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모유사랑 업체 남자분께서 전화를 받으셨고, 저는 남자분이라 의아했지만 지금당장 수유할수 없을거 같은 심각한 상황에 일단 제 상태를 나열해 말씀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말하다보니 눈물이 터져나왔고, 저도 수유 인생 최대의 위기에 인천지사 매칭 해주신다고 하셔서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2시반에 와주신다는 연락을 받고 딱 저희집에 오셨는데 등뒤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정말 제 목숨 살려주신것 마냥 반가웠습니다.
오시자마자 손씻으시고 애기 수유텀이라 바로 직수 시도했는데, 정말 등꼴이 서버리는 통증에 물리기까지 너무 두렵고 무서웠지만 저를 응원해주셨던 안도감에 이악물고 두려움을 이겼던거 같습니다.
정말 이번이 수유에 돈쓰는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한번만 더 악순환이 반복된다면 정말 이젠 모유수유 중단하겠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연락을 드렸는데, 지금까지 모셨던 선생님과는 달리 차분하게 수유자세 다시 바로 잡아주셨고 제 유방상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들을 수 있었습니다.
통증으로 지쳤던 몸과마음을 정말 진심으로 응원해주셨고 뭉쳐있던 유관을 막힘없이 뚫어주셨습니다. 선생님 가시고 첫 수유시도에 다시 두려움이 확 몰려왔지만, 그 두려움을 다시한번 떨쳐내고 다시 시도했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했더니 첫수유 너무 편안했고,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안아프니 살거같았어요. 모유수유 도전하고 싶은데, 너무 막막하고 힘들다면 그냥 전화하시고 한번만 투자하세요. 내 인생에 학원비 한번 쓴다 생각하시고 관리받으세요... 모유수유가 행복해지네요.
전 최악이었어요. 유두백반 엄청크고, 유두가 땡땡 부어있었고요. 젖꼭지가 뜯겨나갈거 같은 소름돋는 통증에 악순환이 계속되었답니다. 돈아깝지 않을정도로 풍부하게 정말 열정적으로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또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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