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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미사모유수유] [하남미사] 단유 마사지 후기 (모유사랑) - 하남미사점

  • 모유사랑
  • 2025-08-21 09:14:00

둘째를 출산하고 모유수유에 별 어려움이 없이 지냈어요.

그런데 출산 후 약 6개월 즈음에 지방으로 저 혼자 며칠을 내려가야 하는 일이 생겨 단유가 필요해졌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완모를 하고 있던 와중이라 주말에 잠깐 외출하느라 한텀을 건너뛰면 가슴이 아파왔죠.

첫째 육아 때 가장 힘들었던 건 바로 젖몸살이었어요.

치밀유방이라 모유수유를 해도 시원하게 젖이 빠지지 않고 뭉치는 느낌이 들때가 있었고,

가끔씩 젖몸살이 오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3일 정도 모유수유를 전혀 하지 않고 지내야 하는데, 4시간만 건너 뛰어도 땅땅해지는 가슴땜에 출장이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이대로 포기해야하나...고민하던 찰나 산부인과 아래에서 보았던 '모유사랑'이 떠올랐고, 미리 단유 마사지를 받아 해결해 보자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원장님께 우선 상담 전화를 드렸고,

제 모유수유 기간과 텀 등을 들으시더니 방문 날짜를 잡아 주셨어요.

방문해서는 출장 한달 전부터 차근차근 단유 스케쥴을 잡아주셨고,

단유마사지 외에도 단유팩, 단유티(굿바이밀티) 등 도움되는 제품들도 소개해 주셨어요.

저 같은 경우, 저는 유선이 잘 막히는 타입이라 굿바이밀티를 두 티백씩 찐하게 우려서 먹었어요.

허브차향이라 거부감없이 마시기 좋더라구요.

단유를 하며 처음에 8시간 정도 수유텀을 띄우며 지냈던 날은 밤에 잠을 못잘정도로 힘들기도 했어요. 긴급 SOS를 치면 새벽에도 집에 방문해 주셔서 마사지 해 주신 덕에 결과적으로 무사히 지방 출장을 다녀올 수 있었고, 그 뒤로 단유도 순탄하게 마무리 지었답니다!

 


지방 출장 당일, 새벽 4시 30분에 집으로 와 주신 원장님 ㅠㅠ.
단유 마사지 받고 젖몸살 방지템들 고이고이 챙겨서 출발하는 출장길 (굿바이밀티, 양배추 크림, 진통제들...)

 

저처럼 갑자기 단유가 필요하게 된 분들이 계시다면

모유사랑에서 단유 마사지 받으시고 도움 받으셨음 좋겠어요.

진짜 원장님이 세심하게 제 컨디션과 상황 고려해서 케어해 주세요.

 

 

*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단유를 목적으로 단유관리받으신 박*민 산모님이 직접 개인블로그에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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