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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시작하기 앞서 모유수유 후 유두 통증(쓰라림, 상처), 젖몸살, 유선염, 유구염, 가슴(유방) 딱딱해짐, 가슴(유방) 열감, 가슴 무거워짐 등등으로 지금 통증이 있으시다면 모유사랑 용인수지점 원장님 뵙고 광명 찾으세요...★
이 곳이 제가 증명하는 신의 손 맛집입니다......
모유사랑 용인수지점
● 성복동 롯데몰 오피스텔 위치(주차 지원)
● 모유수유 자세 코칭, 단유관리
● 가슴(유방) 통증(유선염, 젖몸살, 유구염, 유두통증) 관리
● 회당 9만원(용인지역화폐 결제 가능)
●출장 11만원(용인, 수원, 동탄 등 인근 지역출장 가능)
●상의 완전 탈의해야하므로 투피스 복장 추천!!
↓TMI 주의↓
나는 유두가 짧은 편이라 산부인과에서부터 유두 보호기 착용 후 직수를 권고받았으나, 조리원에서 풋볼자세로 직수하는 법을 맛 본 이후에
사둔 보호기를 무시하고 풋볼 자세로 열심히 아기를 물렸다. 인터넷 찾아보니 '원래 모유수유는 엄마 쭈쭈(찌찌)가 강철쭈쭈(강철찌찌) 되면
안 아프다', '모유수유는 어렵고 아픈 거다', '유두 통증은 당연하 거다'는 말들이 많았다. 그래서 옷깃에 상처난 유두가 닿기만 해도 너무 아프
고 쓰라렸지만 '이 아픈 통증은 당연한 거구나'. 원래 모유수유 때 유두가 아픈 거구나 하면서 라놀린 크림 사서 꾸덕꾸덕 발라가며 열심히 물
렸었다. 조리원에서 매일 가슴 관리할 때만해도 가슴이 탱글탱글했고, 젖 상태 좋다는 말만 들어서 그저 젖몸살은 남의 이야기 인줄 알았고,
모유 양은 적어도 하루에도 5~6번씩 직수로 열심히 물리면서 유축도 문제없이 되었기에 유두가 너무 너무 쓰라리고 아픈 것만 제외하면 열
심히 모유의 길로 가는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조리원 퇴소하기 전날부터 가슴이 딱딱하게 뭉치기 시작하더니 밤에 너무 극삼한 통증(가슴이 무겁고, 가슴 건들기만 해도 너무 아프
고, 가슴에서 열감이 느껴지는 등)이 찾아왔다. 이건 뭔가 잘못돼도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조리원 퇴소 당일 아침에 원장님 찾아뵙고 뭉
친가슴을 풀어내가 또 가벼워졌다. 그러고 퇴원해서 집 왔는데 2시간도 안 된 시간동안 다시 또 딱딱하게 가슴이 굳고, 극심한 통증이 찾아왔
다. 밤새 느낀 통증이 똑같이 찾아오면서 가슴 열감이 심했고, 가슴이 딱딱해지며 무겁고 살짝만 스치고 닿아도 너무너무 아팠다. 부랴부랴 근
처 가슴 관리해주는 곳을 찾았고 감사하게도 당일 오후에 예약이 가능해서 곧장 모유사랑 용인수지점에 방문했다.
상담 문자를 넣었는데 10분 뒤쯤 전화 주셨고, 통화했을 때 '출산은 언제 했는지', '주된 증상은 뭔지' 등등을 물어보셔서
내 상황 말씀드리고 방문 예약을 잡았다. 감사하게도 당일 오후 17시 예약이 가능해서 살았다 생각했다...
즌쯔 젖몸살은 겪어보지 않은 자는 모를 고통...
모유사랑 용인수지점은 성복역 롯데몰(오피스텔)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나는 자차로 이동했는데 주차를 롯데몰 오피스
텔 건물에 주차하면 되고 오피스텔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주차 혼잡 걱정은 안 해도 됐다. 지하철로 이동하면 성복역 1번
출구 이용하면 되고, 모유수유 특성상 신생아가 있다보니 원하면 용인, 수원, 동탄 등 출장도 가능하다고 한다.
롯데몰GATE B 주차장으로 진입 후, 오피스텔 주차장에 주차하고 201동 803호 호출하면 문 열어주신다.
엘레베이터 타고 8층에 도착하면
바로 딱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너무 용이했다.
들어가면 실내화로 갈아신고, 세정제로 손 씻으면 자리로 안내해 주신다. 아기를 데리고 오는 산모도 있다보니
아기 용품들도 준비되어 있었고, 모유수유 자세 코칭도 해주시다보니 수유쿠션 등도 구비되어 있었다. 대기할
자리도 있어서 아빠(남편) 동반도 가능한 거 같았다.
들어가서 상의 탈의하고 따뜻한 베드에 누우면 가슴 만져서 봐주시는데 정말 원장님은 신의 손이다......
가기 전까지는 가슴에 손을 얹기만해도 너무 아프고 힘들었는데 원장님이 뭉친 가슴 혈관 하나하나를 풀어주는
데 이게 기가막히게 하나도 안 아프고 모유가 조금씩 나올 때마다 뚫려서 그런지 시원산 기분까지 들었다...
당장 조리원 퇴소 후 첫날인지라 신랑도 나도 어쩔 줄 몰랐는데 원장님 뵙고 첫 날 40분 간의 관리를 받고 살거
같이 숨이 쉬어졌다.
첫날 예약한 17시 관리 끝나고 전화하라는 남편 카톡에 내가 보낸 카톡... '살거같아' 이 네 글자에 모든 게 담겨있다★
결국 나는 모유양 적음 + 유두 통증 + 유구염 = 단유 결심
단유 길을 걷기로 결심하고 원장님께 단유 마사지 관리를 받았다. 나는 가슴 뭉침 상태가 심각했던지라 3일 연속해서
방문해서 관리를 받았고, 지금은 뭉친 가슴들이 말랑콩떡해졌다. 다만, 지금은 말랑해졌어도 조금 더 관리를 받아야
후에 탈이 없다기에 좀 더 관리 받을 예정이다!
원장님은 국제모유수유 전문가 자격을 취득한 간호사로써 인근 병원, 조리원 등에서 관리도 오래 하셨다고 한다.
내가 출산한 수지미래산부인과에 원래 계셨다고 하고 지금도 출장 요청하면 가서 관리해주신다고 함! 모유사랑
용인수지점 가격은 회당 9만원이었는데 카드결제가능해서 경기도 산후조리원비 들어온 걸로 결제했다.
관리 시간은 40분정도라고 헀는데, 사실상 40분을 한 적은 없고 모두 50분-1시간 채워가며 관리해 주셨다.
그만큼 내 가슴 상태가 심각하기도 했겠지만 정말 아파서 인상쓰고 들어왔는데 웃으며 나갈 수 있게 살려주셨
다. 원장님이 가슴 마사지해 주시는 동안 유선염으로 안 간 게 천만다행일 정도라고 했다. 진짜 그만큼 돌같이
너무 너무 딱딱하고 아팠다.
자연단유라는 건 세상에 없었음을... 이제서야...★★
/
아무튼 (현재 기준으로) 3일 연속으로 단유 마사지 관리받고나니 가슴 통증은 거의 사라졌고, 가슴도 말랑해지니
모유사랑 수지점에 부착된 안내문들이 그제서야 내 눈에 들어왔다(와중에 블로그하겠다는 내 집착)
이러고 나니 벌써부터 둘째가 망설여지는 건 젖몸살때문인데 나처럼 모유 양이 없는 산모여도 처음부터 자세 코칭
을 잘 받고 직수 시작하면 완모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한다...★
원장님이 수유 시 아픈건 잘못된 거고, 아기가 모유수유 직수후 유두가 처음 상태 그대로여야한다고 헀다.
나처럼 직수후 유두가 납작해지고, 유두 상처에 통증이 있으면 무조건 잘못된 거니 초반에 자세를 고쳐야...
저처럼 고생 안 한답니다...
*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단유를 목적으로 단유관리받으신 이*주 산모님이 직접 개인블로그에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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