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체험후기

[용인수지모유수유] [수지맘들] [가슴마사지, 단유 추천] 어려웠던 모유수유를 도와주셨던 모유사랑 수지점 유춘화 원장님! - 용인수지점

  • 모유사랑
  • 2025-03-22 16:44:00

드디어 다사다난했던 약 6개월간의 모유수유를 마치면서 후기를 남겨보려해요.

일단 이렇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도록 가장 큰 도움을 주신 모유사랑 수지점 유춘화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면서 ! 저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 드리려합니다!


31주 1일

갑작스런 출산에 아무것도 준비되지 못한 상태로 아이를 낳게 되었어요.

아이는 1880g으로 아주 작게 태어났고, 바로 신생아 중환자실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 당시에 모유를 먹일지 분유를 먹일지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는데,

인큐베이터안에 들어있는 작은 아이를 보자마자 어떻게서든 모유를 먹여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주치의 선생님께서도 지금 아이에게 가장 좋은 약은 모유라고 하셨거든요.

출산 3일차

급하게 병원으로 메델라 유축기를 대여받았지만, 당연히 안나왔죠ㅎㅎ

아이에게 얼른 젖을 주고싶은 맘에 서둘렀지만 안나오더라구요.

4일차에 아이를 두고 혼자 퇴원을 했고 조리원을 취소했어요.

그리고는 퇴원 당일 모유사랑 수지점에 연락해서 급하게 당일 예약을 요청드렸어요.

이때만해도 당연히 모유마사지에 관해서 아는 곳도 없었고해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연락드린 거였는데, 하늘이 도우셨던것 같아요 ❤︎

저희 아가 얼른 젖 많이 먹고 건강해지라구 유춘화 원장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셨나봐요 •´◡`•

수술한지 4일차에 엉거주춤 아픈몸으로 원장님을 찾아갔어요.

아이가 미숙아라고, 얼른 젖이 돌게 해달라구, 주사기까지 들고갔어요. 지금 생각하면 참 무리한 부탁일 수 있는데,

그때 당시엔 아이에게 얼른 젖을 가져다주고싶은 맘에 그랬던것같아요.(원장님 죄송합니다 ^^ㅎㅎ)

그래도 원장님께서 그 맘을 알아주시고는 오랜 시간동안 부드럽고 따뜻하게 마사지 해주시면서

1cc주사기에 한방울 한방울 초유를 모아주셨어요,,?

그 덕분에 저희 아가가 콧줄로라도 초유를 먹을 수 있었어요. 다시 생각해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저희 아가는 2달동안 입원을 하게 되었고, 그 사이 저는 집에서

유축기로 유축한 모유를 얼려서 용인 수지에서 서울 한남동까지 매일매일 배달을 했어요.

아픈 아가를 위해서 젖을 많이 늘리고싶어, 두달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3시간 간격으로 유축을 했고

젖 양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났어요. ?

그렇게 아기가 빨아줘야 할 가슴을 유축기로만 왕창 짜내다보니 속 젖이 비워지지 않아

가슴이 많이 불편해졌고 몸살까지 오더라구요.

그때마다 원장님께 찾아갔고, 유축기로 안비워지는 젖을 하나도 아프지 않게 빼주셨어요.

원장님의 손길에 안에 있던 차가운 젖이 분수처럼 나오는데 아프던 어깨랑 등까지 풀어지면서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저는 치밀 유방이었고, 생각보다 예민한(?) 유선을 가지고 있어서

유선염도 자주 왔었는데 그때마다 원장님께 SOS를 청했고 휴일이나 새벽이나 혹여 열이 나고 아파할까봐

바로바로 연락주시면서 도움을 주셨어요.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저랑 아기 그리고 유춘화 원장님까지 셋이서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저희 아가는 두달만에 건강하게 퇴원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아가가 퇴원하고 집에 오는날 바로 원장님께 출장을 부탁드렸고, 집에 직접 오셔서 수유자세를 코칭해주셨어요.

아기가 늘 좋은 컨디션이 아닐 수 도 있기에 아기랑 같이 하는 수유 코칭 자체가

힘들만도 한데,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아기가 엄마 젖을 편히 물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봐주셨던 자세로 여태 편안히 먹였답니다^_^

그 후에도 피곤할때마다 붓고 막히는 유선들때문에 직수중에도 종종 원장님을 뵙고 관리를 받았고

그때마다 늘 아프지않고 편안하게 마사지 해주셨어요.

아기에게 마사지 가기전에 늘 "엄마 밥통 닦고 올게~~ㅎㅎ" 라고 말하고 나갔었는데ㅎㅎ

정말 원장님께 마사지를 받고 돌아오면 아가가 졸지도 않고 쉽게 젖을 빨더라구요.

돌까지는 젖을 먹이고 싶었지만, 예민한 가슴과 저질 체력(?)인 제 몸둥아리 때문에

결국 단유를 결정하고 다시 최근에 원장님께 다녀왔어요.

밤새 띵띵 불었을 제 가슴을 위해서 아침 7시부터 나와주셔서 관리해주셨고

드디어 내일 마지막 단유관리날이네요?

6개월동안 저희 아가는 모유를 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팔삭둥이의 티를 벗어 던지고 왕두꺼비가 되었답니다 ㅎㅎ

예상치 못한 조산에 우당탕탕 모유수유를 6개월씩이나 할 수 있었던 건

정말 유춘화 원정님 덕분이라 생각해요.

사실 수유 뿐만아니라 그 외에 아가를 케어하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항상 마사지하는 내내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셨어요. 덕분에 아가를 키우는데 큰 길잡이가 되었고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_^

모유마사지가 필요하신 분들은 꼭 ! 꼭 ! 모유사랑 수지점 유춘화 원장님을 찾아가시면

절대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친정엄마처럼 늘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무엇보다

원장님의 부드러운 손길에 가슴뿐만아니라 뭉쳐있는 몸이 풀어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

돌같은 가슴을 갖고 관리실에 들어갔다가 젤리같은 가슴을 가지고 나오게 된답니다 ㅎㅎ

(번외로 저는 조리원을 가지 않아서 출장 전신마사지를 15회 끊었었는데 3회받고 환불받았어요.

그 돈으로 원장님께 가슴마사지 받았답니다. 훨씬 효과가 큰 걸 느꼈거든요!! ?)

*정말 처음 써보는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아! 그리고 원장님이 종종 수지보건소에서 산모들을 위한 강의를 진행하시는데

저는 한 번 다녀왔어요 :)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_^ !!


*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단유를 목적으로 단유관리받으신 최*수 산모님이 직접 지역카페에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용인수지모유수유 #용인수지모유마사지 #용인수지가슴마사지 #용인수지유선염 #용인수지유선염마사지 #용인수지젖몸살 #용인수지젖몸살마사지 #용인수지단유 #용인수지단유마사지 #용인가슴마사지 #수지가슴마사지 #죽전가슴마사지 #광교가슴마사지 #수지단유 #죽전단유 #광교단유 #가슴마사지 #모유수유 #오케타니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