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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사랑 부산 연산점
가슴마사지 내돈내산 후기
모유사랑 연산점
010 - 9001 - 2614
방문일자
2024.11.22
2024.11.25
2024.12.29
2025.01.10
출산일이 가까워지면
완모/ 완분에 대하여 고민하게 되고
주변에서 많이 묻기도 했다
근자감 완모 욕심 한가득이였는데
막상 출산하고나니 입원/조리원에서는
수유콜 받으면 종종 내려가서 모유수유 했는데
제왕절개 후 몸이 너무 힘들다보니
집에가면 모유수유 할수있을까?
포기를 고민하기도 했다
완모/ 완분은 단순하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거 같기도 하다 ㅠ_ㅠ
자연분만은 출산 후 바로 젖이 돈다던데
제왕 절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엄마가 젖몸살 오기 전에 서둘러 빨리 마사지 받으라해서
위대한탄생 연산동 입원 기간 중 급 예약 후 방문했다
아침일찍 갑자기 가슴 불편한 듯 해서
문자 보냈는데 바로 답장해주셔서 감동 ,,
️ 위대한탄생 산부인과
조리원 8층 모유사랑 연산점
젖몸살도 딱히 없었고 불편감은 조금..(?)
아프기보다는 부끄러움 장착하고서 방문
전신 마사지가 아니라 가슴 마사지 가능한
모유사랑이 병원, 조리원 내부에 있어
엄청 소중하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다
조리원 이용하는 산모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가슴마사지 뿐만 아니라
모유량 증가, 단유마사지 등 관리를 받고
모유수유 상담도 가능하다
모유사랑 연산점 한미정 원장님
간호사/ 조산사/ 겸임교수 / 신생아실 근무
그리고 분만실, 소아병원 근무이력 등
이력이 너무 멋진 모유사랑 원장님
따뜻한 베드에 누워서 가슴 통곡 마사지를 받게 되는데
첫날 (24.11.22) 방문
통증보다는 불편감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마사지 받는 내내 이유불문 너~~~어무 아파서
참기가 어려웠고 숨쉬기도 힘들었다
중단할 수도 없고
이건 왠지 내가 꼭 이겨내야만 하는 고통인 거 같아서
억지로 참고 ...(?) 받았는데
내가 참은 건지, 원장님께서 참는 건지
고통의 30분 시간 내내 낑낑끙끙 난리였다
아파서 중단한 건 안 비밀
당일 밤에 젖몸살이 본격적으로 찾아왔다
가슴이 점점 더 뜨거워져서
간호사실에 얼음팩있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하시길래 ...
챙겨간 얼굴 마스크팩을 올리고 있었다
두번째 방문(24.11.25)
지난 번 마사지가 너무 아팠어서
예약일이 다가오는 자체가 싫었다 ㅠ_ㅠ
두려움 그 자체 .....
그래서 솔직하게 얘기했다
원장님 ... 저 아픈게 무서워서
오늘 마사지 받기 싫어요
“그럼 다음에 합시다 !”
쿨하게 바로 다음에 하자고 말씀해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 ㅠ_ㅠ
유축 할 때 어땠는지, 아기 수유할 때 어쩐지
물어봐주시고 궁금한 것도 알려주셨다
세번째 방문 (2024.11.29)
지난 번, 마사지 미룬 게 무색할 정도로
전혀 아프지않고 오히려 개운했다
유선이 남들보다 적어서 모유량이 많지않다고
원할 때까지 모유수유 하면 된다고 말씀해주시고
아기에 대해 궁금한 점도 물어보면
오랜 경험있으신 만큼 설명도 잘 해주신다
수다를 떨 수 있을정도로 편하게 마사지 받았다
그리고 2025. 01. 10
조리원 퇴소하고서 집에서 모유수유가 결코, 쉽지 않았다.
아기도 힘들어하고 유축 할 시간도 부족하고
모유량이 20~30분 유축하면
젖병기준 30~40 미리가 최대였는데
최근에 더 줄어드는 거 같아
예약 후 재방문했는데
완전 마르진 않았다고 순환 마사지를 해주셨고
10분이라도 횟수를 늘려 유축해서
좀 더 모유수유 해봐도 좋겠다고 말씀해주셨다
모유수유 단유는 왠지 모르게 아기에게
참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초유 잘 먹였으니 괜찮다고 응원해주셔서
마음이 든든하다
모유수유 도움되는 식습관, 유질의 단계 등
모유사랑 내부에 정보들고 다양하게 있어서 참고
*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모유수유를 목적으로 가슴마사지받으신 오*영 산모님이 직접 개인블로그에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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