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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때는 4개월까지 열심히 모유를 먹였는데 아기 체중이 잘 늘지 않아 포기(먹기만 하면 잠드는..) 단유 마사지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첫째 때의 경험으로 단유를 이르게 시작했다. 둘째도 모유를 먹자마자 얼마 안 있어 기절...ㅠ
주위 친구들이나 보통 단유는 자연 단유를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개인적으로 가슴에 찌꺼기(?)가 남는 기분이 좋지 않았고, 첫째 때는 아파서 단유 마사지를 생각하게 되어 받았었다.
둘째 때는 당연히 받아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가슴에 물혹이 있는데 첫째 낳고 이후 정기검진을 받으러 가니 혹은 오히려 이전보다 작아져있다고, 혹시 단유마사지를 받았냐고 먼저 물어봐 주셨고, 맞다고 하니 칭찬을 받았다는 사연... 선생님 말로는 단유마사지 받는 게 혹이 있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하다고 하셨다.(이런 개인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싶어 블로그를 쓰는 뜬금없는 나의 스토리 얘기)
뭐 여하튼 출산과 관련한 마사지는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나의 건강을 위해 마사지를 받으려고 했고, 칭찬을 받았기에 두 번째도 똑같은 곳에서 받았다. 그곳은 범계에 있는 모유사랑 안양점.
이곳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외과 선생님이 칭찬도 해주셨기에 당연히 다시 올 수밖에 없고, 경험상 좋았다. 아플 수도 있다고 하던데 난 거의 대부분 잠들었다...ㅎㅎ 그래서 그곳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따뜻
산후 도우미님이 계실 때 왔지만 마사지를 받을 때 상황이 힘들면 아가를 데리고 와도 된다.
마사지를 받는 내부, 청결, 깔끔
긴 시간 모유를 하고 단유를 받게 되면, 아이가 인지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한다. 그런 책도 있었다.(쭈쭈와 안녕하는 날~)
걸어서 가기에도 역이랑 가까우니 좋고, 차를 가져가도 주차지원(2시간) 되니 편한 방법으로 이용하면 된다.!!
참고로 출장마사지도 된다고 하셨다.
*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단유를 목적으로 단유관리받으신 이*혜 산모님이 직접 개인블로그에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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