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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안모유수유] 도안동 모유사랑 후기(모유 수유 아플 때는 참지 말고 가자..!) - 대전도안점

  • 모유사랑
  • 2024-09-26 13:08:00

모유 수유 7갤차..

가슴이 너무 아파서

며칠을 고생하다가 찾아간 클리닉.

도안동 모유사랑

네이버 톡톡으로 바로 당일 예약하고 방문했다.

예약제!

원하는 날짜나 시간이 있다면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겠다.​

지하주차장이 있지만

난 두번의 방문 모두 자리를 잡지 못해따..☆

건물 바로 뒷편에 큰 유료주차장도 있다.​

2층 엘베 열리자 마자 등장..!

 

∙ 공간

들어 오자마자 손 씻을 수 있는 세면데.

깨끗한 느낌 조아~

인테리어도 화이트톤으로 깔끔하다.

실내화로 갈아 신고 들어간다.

 

엄마가 자유부인을 하지 못한 경우..

엄마를 기다리는 동안

아기가 보호자아 함께 있을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탈의실인데

정작 캐비냇을 못찍음. ㅎ

이렇게 수유하는 공간과 함께 있는데

반대쪽에 캐비냇과 가운이 비치되어 있다.

 

∙ 관리 내용

1. 나의 증상 is..

유두백반,

상처(아기가 얕게 물고 먹는 습관)

 

유두백반인줄 모르고

단순 상처라고 생각해 더 심해진 케이스.

 

어쩐지 상처 부위는 아문 것 같았는데

유두 끝에서 시작된 통증이 그 안쪽으로 깊게 번지고

가슴 속에 단단하게 울혈이 잡혔다.

 

통증 때문에 수유를 못하니

악순환으로 더 심해짐 ㅠㅠ

 

2. 본격 관리 시작!

 

원장님이 꼼꼼하게 모유 수유 관련 사항을 체크하고 작성한다.

가슴이 스치기만 해도 아팠는데

아프지 않게 살살 뭉친 모유를 빼 주신다.

그렇게 막힌 유선을 원활하게 하고,

유두 백반을 일회용 바늘로 제거 했다.

원래 아팠기 때문에

바늘로 살짝 뜯는 것은 느낌도 나지 않았다.

그동안의 고인 젖도 다 뺐다. (속시원)

가슴의 형태나 유선의 상태를 알고 만지는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다.

모유가 사방으로 튀는데 통증은 적고 속시원하게 비워진다.

1회만 받고도 통증이 확연히 줄고 살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었다.

그날 아침부터 병든 닭처럼 앓다가

마사지 한번 받고 살아나서

남편이 신기해 했다.

관리 중 유축한 모유는

원하면 아이스팩과 함께 따로 담아 주신다.

 

3. 원인과 처방

 

뭉치고 막혔던 모유를 짜는데

모유가 끈적끈적 하다고 하셨다.

원장님 손이 정말 쩍쩍 붙어서 놀랐다.

원인은 모유 수유에 좋지 않은 식단.

단 음식

기름진 음식이

날 그렇게 만든 것이다.

식단 관리 그거 어떻게 하는거죠..?

생각해 보면 맨날 달다구리 간식에

빵, 과자, 치킨, 피자...

최근들어 먹을 일이 유독 많았다는 핑계와 함께..

그렇게 상태 안 좋은 모유와

잘못 된 수유 자세가

유선에 스크래치를 낸다고 한다.

그래서

1. 상처에 에스로반 연고 바르기

(수유 전 닦아내기)

2. 식단 관리하기

청결 유지는 기본!​

∙ 관련 정보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깨끗한 시설과 접근성이 가장 컷다.

그리고

대학병원 간호사 출신 원장님이라는 점.

 

나중에 단유할 때 방문 예정.

모유 수유는 힘들기도 하지만..

아기와 나에게 건강한 방법이라 생각하고,

교감할때 받는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1회 관리 시간은 40분이고

가정으로 출장도 가능하다.​

 

*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모유수유를 목적으로 가슴마사지받으신 박*미 산모님이 직접 개인블로그에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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