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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때는 잘 모르고 시작했던 모유수유.
둘째는 출산이 몰리는 바람에 조리원을 못가게 되어 정신없이 시작된 모유수유였어요.
첫째때 했던 기억으로 어찌저찌 물려보고 달래서 해보는데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일주일을 유축도 해보고 영상도 보면서 스스로 하다가 갑자기 가슴이 꽉 뭉치면서 딱딱해지기 시작했어요.
이거 그대로 냅두다간 큰일나겠다 싶어서 가까운 가슴전문마사지를 찾아갔습니다. 그게 모유사랑고잔점이었어요. 엄청 아플거라 각오하고 울생각하고 가라는 관리사님과 친정엄마 말을 듣고 맘 독하게 먹고 갔는데 하~~~나도 아프지않았어요. 너무 다행이었고 신기했습니다. 1회차 받고 좀 나아진 가슴으로 완모를 하던 중 ...
갑자기 으슬으슬 춥고 근육통이 오더라구요. 유선염이왔더라구요 39도를 찍고 급하게 연락 드려 2회차 방문했습니다. 사실 단유 결심하고 항생제처방 받으면서 단유약도 받아왔었는데 모유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시자 가슴이 풀어지고 유선염이 나아져가는게 바로 느껴졌어요.. 단유를 하겠다는 굳은 결심이 녹아내리더라구요... 진짜 이틀 앓다가 갔는데 다음날부터 가슴은 아프지않았어요. 염증여파로 열은 났지만 수유하는것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모유수유를 원하시는 분들께 진짜 추천드려요...
아픈 가슴 마사지 잘못받으면 유선 망가지고 수유 못하게 된다는데 전문가분께 받는게 안전하고 무엇보다 아프지않아서 좋았습니다!!
*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모유수유를 목적으로 가슴마사지받으신 서*은 산모님이 직집 지역카페에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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