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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째, 둘째 13개월씩 완모만 했었어요.
젖양이 많아 첫째 때는 막혀서 고생 많이 했었고,
둘째도 무난하게 완모할 수 있었어요.
첫째 때완 다르게 이번 단유는 힘들었어요.
한달의 준비기간을 두고 하루 한 번 수유로 양을 줄였는데도
단유 2일차에 가슴이 턱까지 차오르고
이불도 못 덮고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아팠어요.. ㅠ
그렇게 잠 못 이루며 새벽에 급사게 단유마사지 검색하던 중 모유사랑을 알게 되었어요.
바람만 스쳐도 아픈데 손을 대고 마사지를 한다니..
그게 싫어 버티다 더 이상 참을 수 없겠더라구요. ㅋㅋㅋ
진주에는 가슴 마사지 업체가 거의 없지요...
첫째때 경험때문에 단유 마사지는 항상 아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모유사랑 후기 보니 '하는 줄도 몰랐다, 안 아프다'는 후기가 눈에 띄어 선택하게 되었고,
혁신에 새로 생긴 곳이라 깔끔해서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양이 많아 원장님도 놀랠 정도여서 횟수를 많이 받아야겠다 싶었는데
한번만에 확 양이 줄고 편해졌어요.
무엇보다 정말 안 아픈게 신기해요. ㅎ
같은 또래 엄마인 원장님과의 대화도 너무 즐거워 마사지를 받고 있는지, 시간이 가는 지도 모르고 끝났네요.
최근 국제모유수유 전문가 자격도 취득하신! 전문가의 손길은 다릅니다. ㅎㅎ
더 이상의 출산 계획이 없어 마지막 수유를 끝내고 단유하려니
시원 섭섭했는데..
훌륭한 어머니상이라는 깜짝 선물까지 준비해주셨어요.
얼마만에 받아본 꽃인지^^
볼때마가 기분이 좋습니다♥
몸이 힘들 때 살려주셔셔(?)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후기 남겨보아요.
아플까봐 걱정하며 검색하고 있을 엄마들에게 추천합니다~
*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단유를 목적으로 단유관리받으신 박*람 산모님이 직접 지역카페에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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