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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모유수유] 저..ㅈ..잣같은..모유수유...? _ 모유사랑 안양점 - 안양점

  • 모유사랑
  • 2024-02-13 16:16:00

모.유.수.유.

첫째 임신전만 해도 이것에 대해 한 번도

정말이지 단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아예 몰랐다는 표현이 나을 수도..)

굳이 떠올려보자면

막연하게 어느 유럽 영화 속 빛이 비치는 창ㅇ가에서

엄마가 예쁜 아기를 예쁜 모습으로 안고 있는

아름다운.. 그림같은 장면정도?로만...

 

띠로리-

그런데 영화 같은 장면......은 무슨(개뿔...)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처음 겪는 젖몸살은

생지옥 그 자체였다..

(그냥 살짝 겪는 감기몸살의 느낌 정도겠지 예상한

나를 당황스럽게 하기 충분했다.)

거기다 아기가 물때만 나오는 줄 알았던 모유는

가만있어도 옷을 적시기 일수였고

매일 같은 일상에 새로운 긴장감...

을 넘은 불편함을 주었다

(힘들어서 찾았던 유방외과에서도

또 그래서 찾게 된 출장가슴마사지선생님도

결국 아기를 먹이는게 좋지않았던 당시에 상태를

해결하고 빠르고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얼마나 미웠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렇게 힘들기만 한 줄 알았던 모유 수유가

편해지기 시작한 건 정말이지 백일의 기적이었던 거 같다.(그 전 삼개월전 후 였던거 같은데 정확히 생각이 안난다...

그래서 지금은 백일의 기적! 이렇게 생각이든다)

어디를 다닐 때 짐이 덜해서 편했고

급할 때 아기를 먹이기도 좋았으며

무엇보다 아기가 내 품 속에 있을 때는 정말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신비함마저 느껴졌다.

(물론 모습은 그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수유하는 유럽의 여인 느낌으 아니었지맞... 예상컨대 그 정도로 아름다운

경험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첫아이의 선택으로(나로 정한 울 아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완모를 하면서

둘째도 어떨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임신 출산 육아는 정말 내 마음대로 계획대로 되는 것이 아니었고 첫째와 둘째는 또 다를 수 있다는 말을

임신생활중에도 경험했기에 그때의 나와 아기와 상황에 맡겨보자 했었다.(계획을 빗나갓는것에 대한 스트레스도

받기 싫었다)

 

몰랐던 그때와 달리 젖몸살에 대한 마음의 준비도 되어있었고 나름 대처도 현명하게 해서

(수술한 나는 자연분만 산모보다 늦게 모유가 돌았고 조리원 가기 전에는 아이스팩이 나에게는 아주 꿀탬이었고 몰랐던

첫째 떄는 당시 병원에서 코로나 상황으로 젖을 못 물리게 해서 유축을 하는데 강도 조절하지 못 했던 게

아주 쥐약이어서 이번 병원에서는 아예 유축을 하지 않았고_또 아기에게 직접 젖을 바로 물릴 수 있었다_양이 과하게 많았던

그때를 대비해 초유가 이미 초유 아니게 양이 나오는 나는 굿바이 밀치를 마시고 아이스팩을 계속 대주며 조절했다)

처음 초반에 세게 맞았던 젖몸살의 아픔을 이번에는 거의 없이 지나갔다(또 완모에 연년생이다 보니 가슴에 길이

잘 나 있어서 이럴 수 있었다고 한다)

 

맙소사

너무 긴장을 풀어버린 탓일까

이번에는 완모할 생각도 없었고 유축도 하면 양이 느니 그냥 한쪽씩 먹이면서 또 분유 먹여가며

관리사 선생님 오시면 그냥 편하게 잠도 자고!

(첫째 때는 남에 손에 어떻게 내 아기를! 이랬던 나... 그래서 아주 혼이 쏙 빠졌었다ㅎㅎ선생님 최고..)

라고 생각했는데

방심한 사이 또 모유양이 늘면서

또 백일전에는 아가랑 맞춰가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것을 간과해서... 또 맞닥뜨린 힘듦에 단유결심까지 했다

 

그렇게 아픔에 바로 단유상담을 원해서 찾은

모유수유 클리닉 모유사랑!

모유사랑 안양점...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217 한솔센트럴파크 416호

주차가능. 4호선 범계역

들어가서 제일 내 눈에 띈 그림,

내가 생각했던 바로 모유수유하는 그 모습! ㅎㅎ

 

처음에는 단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지 문의드리고 갔는데 상담하고 보니 단유도 바로 되지는 않지만 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지만 단유가 되었을 때는 후회를 해도 다시 할 수 없음을... 당장에 힘듦에 잊고 있던 오뮤 수유의 장점과 행복을

내게 다시 떠올리게 해주셨다..

 

내가 첫째 때 그랬으니 둘째는 절대 힘들게 가지 말아야지 했는데 애초에 이 시기에는 잠도 잘 못 자고 힘든 게

맞다! ㅎㅎ그때도 분명 이런 시기가 있었음을 잊었던 둘째 맘... 정말 기억이 미화된다.. (첫째 때는 임신 출산한 게

기억이 잘 안나 라고 말하기 시작한 게 돌 즈음이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조리원 나오기 전 잊었다ㅎㅎ)

들어가면 소파에 앉아서 상담을 하게 되고

저 커튼 안으로 들어가 마사지가 시작되는 데

상담부터 마사지까지 한 시간 정도 소요되었고

정성스럽게 불편한 부분에 대한 얘기도 또 마사지로 해결까지 편하게 해주셨다

(바로 손씻고 마사지를 시작해주셔서 좋았고 더 믿음이 갔다)

이런 따뜻한 내용의 책도 테이블에 있었고

필요한 정보지도 있었다

(산전에 가슴마사지로 젖몸살을 예방할 수 있음을 이제야 알게된 나이다...!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걸)

또 아기와 같이 방문하여 수유자세코칭도 할 수있고

아기가 같이 방문해도 좋게 잘 정돈되어 있었다

늘 궁금한 아기 몸무게도 체크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다

 

힘들때면... ㅈ...ㅓ...ㅈ... 같은 모유수유라고..

한탄하곤 하는 데 정말 이때만 누릴 수 있는!

선거운 경험임은 틀림없는 애증의 모유수유

둘째...언제까지 할 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조금 더 해보기로...

힘을 내본다!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모유수유를 목적으로 가슴마사지를 받으신 김*정 산모님이 직접 개인블로그에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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