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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모유수유] 9월 2일 모유사랑 진주 단유마사지 - 진주점

  • 모유사랑
  • 2023-10-07 11:03:00

AM. 08 : 30 기상

일어나니까

도비가 빨래 널어두고,

환기시켜 둔 거 창문 닫아서 에어컨까지 틀어놨더라

이럴 때도 있네

정리 좀 하고, 아침 먹고

도비가 애 봐준다고 해서 나간다

저게 봐주는 건데

마음에 안 드는데, 든다고 해야 하나.. ?

가슴마사지 받으러 간다

 

외출이라 즐거워야 하지만

아프로 가는 길이라 그러하지 못해

 

몇 군데 있던데,

그 중 내가 선택한 곳

단유를 위해 찾았다

깔끔해서 선택했다

오니까 친절하셔서

아파서 예민했던 게 누그러지더라

혼자 단유 해볼 거라고 일주일 동안 했는데,

하루에 2번 정도 유축하면 120 나왔거든

며칠 전부터는 몸살처럼 그렇던데

어제 심하게 가슴에 뭔가 스치면 아프기 시작해서

예약하고 왔다.

주말 안 할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주말도 하고, 언제든 연락 달라고 해주셔서

더 안심이었다.

마사지의 시작은 안 아파서 이게 맞나? 싶을 정도였는데

갈수록 한쪽이 아프더라

염증이 생긴 거 같다 셨다

먹는 것도 자극적이게 먹고 해서 그런 것 같고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했다.

지금은 짜서 아픈지 안 아픈지 모르겠지만

심리적으로 안정이 돼서 그런가

괜찮은 것만 같다

다음 주에 또 가기로 했으니

먹는 거라도 잘 먹고 와야지

단유 마사지 아프지 않아요

오리혀 부들부들 이런 느낌이었다

저녁도 먹고

오늘 식단 안 한 게 모유에서 티가 난다셔서

오랜만에 두부 먹는다

앞에서 맨날 맥주 먹는 거 얄밉네

한 달 뒤에 보자

 

이현이는 나 없는 동안 재웠다더니

나 오니까 너무 활발해

터미타임하고, 서는 거 30분 동안 한다고

진 좀 빼줬더니,

저거 먹고 곯아떨어졌다

덕분에 마무리는 커피로

 

*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단유를 목적으로 단유관리받으신 백*혜 산모님이 직접 개인블로그에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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