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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모유수유] 모유사랑 사하점 단유마사지 후기(feat.내돈내산) - 부산사하점

  • 모유사랑
  • 2023-09-05 14:11:00

은별입니다!

드디어 둘째 모유수유까지 완료했습니다.

첫째 때는 완모를 하겠다는 생각이 없었거든요?

근데 회사 복귀 문제로 모유수유를 하다가 6개월만에 분유로 바꿨는데,,

사실 엄청 아쉬움이 남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둘째 때는 꼭 완모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첫째와 달리 둘째는 모유에 관심이 별로 없더라구요ㅠ

첫째는 2.7kg로 낳아서 4개월만에 평균까지 찌웠는데,

둘째는 3.4kg로 낳았는데 6개월쯤 하위 25%정도까지 떨어졌어요....

게다가 둘째는 단설소대까지 있어서 제가 수유하는데 통증도 있었어요ㅠㅠ

 

몇 번이고 모유수유를 포기할가 고민했는데,,,,

셋째를 낳을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기에 되는데까지 해보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밀어 붙여 결국 12개월 완모했습니다ㅠㅠ

이제는 미련 없이 단유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모유사랑 사하점이었어요!

위치는 하단역 2번 출구에서 을숙도 방면으로 조금 내려오시면 나와요~

미래아이 여성병원 옆건물 1층이에요!

여기가 입구입니당!

 

앞에서 첫째 6개월 때 단유했다고 했잖아요ㅠ

진자 모유양이 제일 많을 때 단유를 하는 바람에 엄청 고생했어요ㅠㅠ

그때 도움을 받은 곳이 바로 '모유사랑 사하점'이었어요ㅠㅠ

단유하느라 젖몸살을 엄청 하다가 찾아간 곳이었는데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 진짜 가슴에 난 불을 끌 수 있었습니다ㅠㅠ

그리고 단유 마사지 하는 동안 제 상태나 아이 발달과 관련하여

얼마나 설명을 잘 해주시던지ㅠㅠ 진짜 감사했었어요ㅠㅠ

 

드디어 둘째 낳았는데,,,,

앞에도 말했지만 단설소대에 빠는데 별로 관심도 없고,

한쪽으로만 수유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진짜 힘들었어요ㅠㅠ

그래서 수유 중간에 몇 번 마사지 받기도 했답니다ㅠㅠ

제가 12개월 완모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신 분이 모유사랑 사하점 원장님이실꺼예요ㅠㅠ

6개월쯤 아이 몸무게가 쳐지고 한쪽으로만 먹으려고 하는게 심해져서

진짜 단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때 제 마음 잡아주시고 끝까지 모유수유하게 용기 주셔서 감사했어요ㅠㅠ

 

간호사셨던만큼 제 몸과 관련한 지식 안내도 잘 해주시고,

언니처럼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진짜 좋았어요ㅠㅠ

그리고 제가 청결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샵이 깔끔하게 정리정돈 잘 되어 있었고, 동선도 편하게 잘 되어 있었어요~

(침대도 찍은거 같은데 사진이 없네요ㅠㅠ)

이제 단유 마사지 1회가 딱 남았어요ㅠㅠ

아마 남은 1회 끝나면 다시는 갈 일이 없겠지요?(셋째 안낳을꺼니까 ㅋㅋㅋ)

그래도 주변 분들이 물어보시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 '모유사랑 사하점'입니다.

 

*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단유를 목적으로 단유관리받으신 성*희 산모님이 직접 개인블로그에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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