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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원장님 정말 아프지 않게, 그리고 차분한 목소리로 그동안 가슴에 가득 차있는 모유를 다 짜주셨어요.
조리원에서 가슴마사지 받을때 너무 아파서 겁먹었는데 웬걸, 가만히 있어도 아팠던 가슴이 단유 마사지 받는 동안 젖은 이리저리 튀고 있는데 하나도 안 아팠어요 ㅎㅎ
정말 정성스레 한시간 넘게 젖을 짜주시고, 마무리로 가슴 쿨링팩까지 해주시고 단유팁들을 알려주시면서 어렵고 아프고 힘들기만 한 단유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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