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체험후기

[천안두정모유수유] [후기] 모유사랑 박보림원장님은 사랑 :) - 천안두정점

  • 모유사랑
  • 2023-05-25 12:15:00

출산한지 오늘로 39일이 되는 수유부입니다 :)

제왕절개로 출산해서 6일,

조리원에서 14일.

집에 와서 3일.

약 23일이 되는 시간동안 저는 직수시도에 매번 무너지고, 희망을 가졌다가 또 무너지길 반복하고 있었어요.

찌찌는 거부하면서 젖병은 잘무는 예쁜 아가를 보면서 눈물 콧물 뚝뚝 흘리면서 분유를 먹인 날도 있었구요.

그리고 집에 와서는 아예 직수는 생각도 안하고 완분할 마음을 먹고 3일을 보냈습니다.

그랬는데 출산 후 3주째 되는 날 젖몸살이 왔고, 모유사랑에 예약하고 방문을 하게 됐습니다.

(예약이 꽉 차있

는 상태였는데, 취소 된 자리가 있어서 잡아주셨어요~ 항상 예약이 꽉 차있는 상태..! 바쁘신 원쟝님)

모유사랑에 가게 된 건, 조리원에 있을 때 박보림 원장님께서 오셔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그 강의가 너무 인상깊었고 좋았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먼저 마사지를 받았던 분들의 후기가, 다들 최고라며 엄지를 척척 올리시기에 더 믿음이 갔습니당.








 

조금 일찍 도착해서 내부를 조금 찍었는데, 후기를 쓰려고 찍었던게 아니라서 ㅎㅎ

모유의 장점과 먹으면 좋은 음식, 나쁜 음식. 그리고 고양이 모음은 귀여워서 ㅎㅎ 집에 있는 고양이 생각나서 반가워서 찍었고, 마지막 글귀는 괜히 감동받아서 찍었어요ㅋㅋ 하.. 감수성.

위에서 얘기했지만 직수에 어려움을 겪고 좌절해있던 제가 박보림원장님께 마사지를 받고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확신의 말을 듣고나서, 집에 와 처음으로 직수 시도를 다시 해봤는데요.

세상에나... 그렇게 거부하던 우리 애기가 덥썩 하고 입 크게 벌려 잘 물고 먹어주는거예요. 아니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지?! ㅠㅠ 정말 너무 감동이었고 원장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그렇게 쭉 완모의 길로 접어들려고 하는데...!!!

3일 전부터 찌찌가 너무 아파서 하루에 한번 정도는 유축한거나 분유를 먹이며 한타임 쉬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완모 아닌감...!!!!!)

집에 오고 2주 4일 되는 동안 “원장님 ㅠㅠ” 하며 예약한게 오늘로 4번째인데요.

출산 6주도 안됐는데 이렇게 자주 간 이유... 삼겹살 때문입니다... 허허. 예... 혼났습니당...

정말 상추쌈으로 몇 점 안먹었는데... 유선이 꽉 막혀서 유선염이 왔어요. 열이 9도2부까지 올라 약먹어도 떨어지지 않고 주말동안 많이 아팠거든요 ㅠㅠ 나 죽겠다 싶어서 마사지 받은지 1주일만에.. 것도 새벽에 문자를 보내놨더니 원장님께서 너무나 감사하게 취소된 자리에 또 넣어주셨어요 ㅠㅠ 얼마나 아프면 새벽에 문자를 했나 싶으셨대요.

가슴보시고서는 많이 아팠겠다구 안봤음 큰일 났겠다고 하시면서 쭉쭉 막힌걸 잘 풀어주셨고 마사지 후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해주시면서 위로와 걱정도 해주셨어요.. ㅠㅠ 눙물..

마사지 후엔 열이 더 오를거라 약 잘 챙겨먹어야하는데 밥도 안먹고 왔다구, 원장님 간식도 나눠주셨어요. (그 열 나는 와중에 쑥떡 정말 맛있었어요) 타이레놀도 주셔서 복용하고 애기 접종하러 병원 간 김에 제 진료도 보고 왔습니다. 원장님께서 안챙겨주셨으면 애기 접종하고 진료 대기하는동안 쓰러질 뻔했어요 ㅇ<-<

그러고 바로 다음날 한번 더 관리 받고, 10일 잘 지냈는데요

이번엔 유두가... 꼭지가 너무 아픈거예요. 처음 마사지 받을때 유두 피부가 되게 얇아서 아프게 생겼다고 하셨었는데, 오늘보니 상처가 났다고... 다음에 애기 데리고 오면 애기 입상태도 봐주신다고 하셨어요. 젖을 잘 물게 생겼는지 :0

주절주절 너무 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정말 가면 가슴마사지만 받고 오는게 아니고

애기를 보는 것, 가슴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유수유에 관한 것 등 많은 코칭을 받고 올 수가 있어요.

그래서 마사지를 받는 시간이 되게 유익했고, 내 가슴이 얼마나 아픈지 모르는 남편과 있는 것보다 힐링되는 시간이었슴니다 ㅠㅠㅎㅎ 원장님께서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시는 말들이 힘이 돼서, 단유를 맘먹었다가도 집에와서 젖물리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돼요..ㅎ

오늘도 원장님께서 퍼주시는 걸 받아들고 쫄래쫄래 가벼운 가슴으로 집에 돌아왔어요 ㅎ

2주정도 이따 마사지 받자고 하셨는데 욕심 같아선 또 받고 싶네요 맨날 받고싶어요 ㅠㅠㅎㅎㅎ

모유사랑 박보림 원장님은 사랑입니다

최고

 

*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모유수유를 목적으로 유선관리받으신 곽*성 산모님이 직접 지역카페에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천안모유수유 #천안가슴마사지 #천안모유마사지 #천안수유자세 #천안젖물리기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