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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살,4살 두 남자아이를 기르는 아들둘맘입니다
첫 아이때 모유를 제대로 먹이지 못한 아쉬움이 컷기에 2020년 둘째 임신사실을 알면서부터는 이번에
는 완모를 하리라는 콘은 결심을 갖고 모유수유 자세, 방법등등을 미리 준비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
인분이 완모를 꿈꾼다면 영통에 있는 '모유사랑'원장님 만나서 마사지 받으면 너무 좋다는 후기를 든고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예약하게 됩니다
첫 아이때 완모실패를 경험하다보니 둘재아이 완모하리라는 결심은 있었지만 사실 막연하고 두려움이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째때 생각보다 모유수유하는게 쉽지않았거든요. 한쪽은 반함몰유두에 여러가지로 어려웠어요.
그래서인지 산전에 가슴마사지 받으면 크게 도움이될까하는 생각도 있었드랬죠
그러나..모유사랑 원장님을 만나고 나서 할수있다는 기대감으로 조금씩 바뀌게 되었습니다. 일단 들
어서는 순간 느껴지는 포근함과 따뜻함이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고, 손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터치가 잠자고 있던 모유수유의 호르몬과 유선들을 열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사는 이야기도 중
간중간해주시며 도전도 받고 위로도 얻게 되니 신뢰감이 생겼습니다. 아이출산하고 병실에서 모자동실
하며 모유사랑 원장님 말씀대로 아이에게 계속 엄마가슴과 친해지는 시간, 초유를 먹이는 연습들을 해
나가니 자신감도 생기고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병원퇴원하고 조리원 들어가기 전에 아이와 함께 한번
더 방문해서 실제로 아이에게 가장 좋은 자세와 수유쿠션 높이도 확인하고 마사지도 받으니 조리원에
들어가서 모유수유 정말 잘하는 최고의 산모로 칭찬받고 퇴소하게 됩니다.
조리원에서 새벽수유도 미리 연습하고 젖양도 잡아서 나오니 집에와서도 모유수유하는것이 크게 힘들
지않아서 너무 신기하고 원장님께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2021년 3월말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됩니다.
돌째아이의 심장에 구멍이 막히지 않아서 수술을 해야하고, 탈장도 있어서 전신마취를 두번이나 해야
하는 힘든 상황을 마주하게 되죠.
여러가지로 쉽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모유가 가장 잘 돌고 있던 시기인지라, 어린아이를 중환자실에 보내고 유축만으로 젖양을 관리한다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물론, 아이에게 모유를 먹이지 못한다는것도
매우 슬꼈습니다. (금식으로인해..)
이대로 단유를해야하나 많은 고민도 들었지만 그간 고생하노 노력한것도 아깝고 무엇보다 작디작은 입
술로 엄마젖을 힘있게 빨아주던 아이생각에 차마 단유는 할수없었습니다
다시 만나면 꼭 엄마품에서 모유를 먹이고 싶었거든요
아이병원이 서울에 있었기에 면회가 있는 날이면 휴대용 유촉기를 들고 다니며 수유실에서 젖을 짜냈
습니다. 수유실에서 다른아가들 수유하는 모습보니 왈칵눈물도 나고 .나도 꼭 아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수유할꺼라며 TT
그렇게 눈물의 유축기로 젖몸살과 젖양유지를 위해 힘써보았지만 한계가 있더군요. 그런날은 너무 아
파서 급하게 모유사랑 원장님께 연락드려서 상황을 말씀드리고 예약잡아 마사지 두어번 받으니 가슴도
시원해지고 마음도 위로받고 젖양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아이를 만날 준비를 하던 중 아이가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왔을때에는 마음껏 모유를 먹일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긴시간 엄마와 떨어져 금식하고 힘든시간을 보내고온 아기는 거의 종일 엄마쭈쭈만 물고 있더군요T
둘째는 지금 20개월이 되었습니다.참 감사하게도 중간중간 감기는 몇차례 걸렸지만 모유수유의 면역
력 덕분에 건강하게 자라고 있구요.
이제는 저도 직장에 복직하고 아이가 엄마쭈쭈를 너무 사랑해서 잘때도 물고자는 바람에 충치예방과
수면습관을 위해 할수없이 단유를 하게 되었습니다.
둘째를 임신하면서 '나도 완모하고싶다 그러나 과연.' 아기를 중환자실에 보내고 '이대로 포기해야하
나'라고 생각했었는데..이제는 완모를 꿈꾸는 예비맘들에게 또 모유수유로 고생하는 어머니들에게 '당
신도 할수있습니다. '라고 힘있게 권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유는 아이와 엄마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해출 뿐 아니라, 건강도 챙겨주고 참으로 여러가지 유익
한 부분이 많음을 느끼게 됩니다.
모유는 정말 사랑입니다
영통 모유사랑은 더 사랑입니다.^^
이번에 단유를 하며 다시 젖몸살이 와서 원장님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봐어도 여전히
따뜻하시고 위로와 도전과 힘을 주시는 분이시더군요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과 정성으로 마사지 해주시고 삶을 들어주시는 영통 모유사랑 원장님은 모든 엄
마들의 희망이고 위로이고 본 받고 싶은 분입니다.
힘든시간속에 함께 동행해준 영통 모유사랑 원장님 참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모유수유를 목적으로 유선관리받으신 김*진 산모님이 직접 지역카페에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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