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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가슴통증에서 살려주신 명기현원장님 손길 잊지못할것 같아요 - 천안쌍용점

  • 모유사랑
  • 2023-01-05 12:01:25

저는 지금 연세하임 제왕 출산 후 4일차 입원중이에요. 수술 후 몸이 회복되기도 전에 2일차부터 젖이 돌기 시작 했어요. 첫아이라 아파오는 가슴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당황하고, 너무 아파서 병실에 뜬눈으로 하루밤을 지새웠어요ㅜㅜ

 

저희엄마도 모유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했고, 젖몸살도 심했다고 해서 유전적인 요인으로 저도 모유를 크게 기대하지 않았고 젖몸살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어요. 근데 겪어보니까 진짜 너무너무너무.....아프더라구요...

가슴이 딱딱하게 귿고 뜨거워지고 찌르릿찌르릿 하고, 눕지도 못할 만큼 너무 아팠어요. 간호사 선생님한테 도움을 구했을때 병원에서는 진통제 처방만 가능하고 아침이 되면 같은 건물안에 있는 모유마사지를 받아보라고 추천해주셨어요. 진짜 노무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아침이 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 바로 모유사랑 쌍용점 명기현 원장님께 마사지를 받으수 있는지 연락드렸어요. 제 가슴 보자마자 너무 아팠겠다고 걱정해 주시고 다행히 가슴만 ㅏㅈㄹ 풀어주면 아기가 먹을수 있는 모유량은 충분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한번에 다 해결되리라 기대도 안했었고 뭐라도 해야겠기에 방문했는데 진짜 한번 받고 나서 살겠더라구요.

따뜻한 물수건으로 몸을 녹여주시고 전문적인 손길로 마사지 받고 나니 "우아 진짜 죽다 살았네" 했습니다. 단 한번에 드라마틱한 효과였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진한 초유를 담아주셨어요. (선생님은 마사지하면서 손유축한 모유를 저장팩에 담아주세요)우리아가에게 유축모 전달하는데 얼마나 뿌듯하던지. 처음이라 양은 많지 안았지만 제가 기계로 유축할때랑은 완전 다른 모유였어요.

하루동안 아이싱할 수유패드도 챙겨주시고, 아기에게 수유할때 적합한 자세도 알려주셨어요. 병실에 올라와서 개운한 마음으로 밥한그릇 뚝딱하고 어제랑은 다른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는 제가 기계육축해도 선생님이 주셨던 유축모처럼 진한 모유가 나와요.

그리고 낼도 한번 더 보자고 하셨어요. 두번째 방문은 오늘은 어제보다 한결 나아진 모습으로 선생님을 만났구요. 오늘은 마사지 받으면서 나도 모르게 코도 골고 잠들고 말았어여(그만큼 아프지않고 편안하게해주세요) 두번만에 두베이상이 늘었네요. 이제는 아이싱을 하지않고도 아프지 않을거라고 얘기해주셨어요. 그리고 집에 가서도 분유1도 보충하지 않고 수유하는걸 목표로 다음번에 마지막 한번 더 뵙기로 했어요

모유수유는 아프고 어렵고 힘들게만 생각했던 저인데 나도 할 수있구나 도와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지독했던 가슴통증에서 살려주신 선생님 손길 잊지못할것 같아요.

조리원 에스테틱보다 더 매일매일 방문하고 시은 모유사랑 쌍용점입니다.

젖몸살 고생하지 말고 마사지받으세요.

전문가의 손길은 다릅니다. 만세!!!!

 

 

*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모유수유를 목적으로 유선관리받으신 오*람 산모님이 직접 지역카페에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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