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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흥점 박신정 원장님 감사합니다.

  • 박혜미
  • 2021-08-01 07:24:00
울혈로인해서 늦은밤 연락드렸는데 답장이와서 다음날 아침에 마사지받았어요. 이런저런 단유 계획을 말씀드리며, 일정을 미리알려주셨눈데 몸이 갑자기 안좋아지는바람에
상담내용과 다르게 바로 단유를 시작하게됐어요. 단유를 갑자기해서 저또한 마음의 준비가 안됐고 가슴이너무 아파서 질문드리려고 전화했는데 바로오셔서 마사자받아야한다고 알려주셔서 당일바로 예약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마사지도 너무 잘하시고 원장님의 위로때문에 눈물을 꾹참고 단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낼모레도 만나게 되겠지만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6갤만에 단유하려고했는데 모유사랑의 어머니상이 있다고해서 13갤반동안 젖을 줄수있었어요.
건강악화로 15갤을 못채워서 아쉽긴하지만요~~
덕분에 모유슈유의 아름다운기억을 갖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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