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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난지1년이 된 기쁨보다 더 큰 기쁨처럼 느껴지는 13개월 모유수유! 완모. 완모!!!!!! - 모유수유상담 모유사랑 가정방문센터 김덕선 원장님

  • 모유사랑
  • 2019-01-29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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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가슴이 돌덩이가 되어 잠이 안오는 새벽.
화장실에서 혼자 젖소 빙의되어 젖 쭉쭉 조금 짜나고
가슴에 카보크림 쳐발쳐발 하고 
얼음팩 수건에 싸서 가슴위에 올려두고 
폰으로 글을 찌끄려본다.

시연이가 태어나서 1년이 된 기쁨보다 더 큰 기쁨처럼 느껴지는 13개월 모유수유!
완모.
완모!!!!!!

내가 완모란 단어를 쓰다니 ㅠㅠㅠㅠ
이새벽 베란다로 뛰쳐나가 "나 완모했어요!!!!" 라고 소리라도 지르고픈 심정이다 ㅋㅋㅋㅋㅋㅋ

주위에 완모한 사람이 거의 없어서~ 아기 태어나고 조리원에 가서도, 집에 와서도 
단한번도 내가 완모할 수 있을거란 생각은 못했다.
그런데! 조리원에서 만난 모유사랑 원장님 덕분에 생각이 바뀌었다.
친절하고도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도움이 되는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완모의 자신감이 뿜뿜되게 조언도 해주셔서 가능했던 것 같다.
 
가슴상태 체크해 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시고.. 그 후 훌렁훌렁 시원해진 기분은 
말로 표현이 안된다 ㅎㅎ
마사지 받으면 젖도 잘 도는 것 같았다. 
조리원 퇴소 직전에까지 봐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드린다^^ 

그렇게 집에 오고.. 60일간은 모유, 분유 반반 비율로 주며 나름 꿀같은 생활이었다. 
갑자기 60일경에 아기가 젖병을 거부하면서 돌연 엄마 쭈쭈만 찾고..ㅠㅠ 
그때도 모유사랑 원장님께 전화를 걸며 도움을 요청했었다.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면서 
도움주신 원장님 ㅠㅠ 
 
포기할 뻔 했는데ㅠㅠ
점차 젖양도 늘고 이렇게 13개월 완모까지 하게 되었다.
크~ 감격.

이제는 단유를 위해.. 다시 찾은 모유사랑.

나는 가정방문센터를 이용했다.
조리원때부터 알고지낸 원장님께 쭉 받았는데 
아기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집으로 오셔서 해주셨다.
가정방문의 편리함ㅎㅎ 
덕분에 마사지 1시간 동안 옆에서 아기도 잘 놀았다.

단유한다고 약을 먹는다든가 엿기름 먹는다든가 여러 방법이 있는데 
소중한 나 자신을 위하여 단유 마사지를 받기를 추천한다.
의학적 방법이 아닌 것들은 지양하기를. 나중에 가슴 쳐지는 
등의 후폭풍이 감당안될 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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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장쌤 명함.

완모 및 단유 하고싶은 어뭉들께 강력추천!!!
젖이 잘 돌게해주시고
그 젖 잘 마르게 도와주시는 원장샘느님ㅋㅋ

사랑해여 ㅋㅋ

앞으로 완전히 단유할때까지 나 자신도 화이팅이당! 
단유 완전히 하는 그날
맥주 소주 다 말아먹으리라ㅋㅋㅋㅋㅋㅋ
cheers! 
 
 
 

긍정미뇽님의 모유수유클리닉 모유사랑 가정방문센터 김덕선 원장님 후기입니다.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가슴마사지와 단유마사지로 관리 받으신 산모님이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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