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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사랑" 덕분에 우리 딸 다인이에게 모유를 먹였어요!! - 모유사랑 기장정관점

  • 모유사랑
  • 2018-11-02 11:17:00

 

9월7일, 예정일보다 2주 일찍 출산을 했어요~

출산교육을 들었어도 소리를 엄청 질러서 몸살이 났네요~


출산교육중에 모유수유 교육도 있었는데, 그 때 모유사랑 선생님을 만났어요^^

솔직히 모유가 아기에게 좋은건 다들 아시잖아요, 그래서 완모가 하고 싶었습니다 

(꿈도 야무짐.. 임신중에 견과류도 먹고 가슴 마사지도 많이 했었는데... 흑)


당연히 잘 돌겠지, 출산 후 3일 후에는 모유가 나오겠지, 젖몸살도 오겠지하고 하루, 이틀 삼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었습니다.

산후 우울과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서 더 우울해 있을때, 기장정관점 모유사랑 선생님께 방문했습니다.


교육때도 선생님을 만난적이 있어 편하게 관리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모유관리해주신 김량희 원장님 ^^ 1시간정도 모유 마사지를 충분히 해주시고,

관리 후에도 마사지 방법, 아기 젖 물리는방법, 보충해야할 모유촉진음식,

마시는차 등등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출산 후 4일 정도 됬을때 입니다. 이렇게 양이 적었어요. 심지어 젖몸살도 없었고, 유방에 열감도 없었습니다. 

유두는 참 좋다고 하셨는데, 젖이 너무 안돌아서 따뜻한물에 샤워후~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기저부마사지를

따뜻한 수건으로 엄청!!!!! 했어요!! 2시간마다 손으로 유축도하구요..

 

 

 

 

출산후 6일정도 됬을때인데요, 유축기에 짜보니깐 요래 나오더라구요... 정말.. 그냥 우울해졌어요ㅠㅠ

모유 먹이고 싶었는데, 초유만 먹여보자라고 목표를 바꿨다는.. 한결 그래도 기분이 가벼워졌네요ㅠㅠ

다른 산모님들은 다 모유 잘 먹이시던데.. 저만.. 빈젖을 항상 물리고 연습하고 그랬네요~ 그래도 힘을내서!!

 

 

 

선생님께 총 4회 관리를 받고, 틈틈히 체크도 해주시고 푹 자고 많이 먹고 모유촉진차랑 물도 많이 마시고,

마사지도하고  조리원에서는 하루가 금방금방 가더라구요~ 사실 잘 나오지 않아서 조금 지치기도...

아마 이 때가 10일째 정도 됬을때일꺼에요, 드디어 모유팩에 조금이라도 담을 수 있는 양이 나왔어요!

애기 먹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네요! 정말 열심히 짰습니다.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하하

 

 

 

 

조리원 퇴실 하루 전날(2주 조리원에 있었어요) 새벽에 유축한 모유!! 젖병에 담으니 약 80ml 정도 나왔더라구요!

이정도가 어디인가~ 기쁜마음에 수유실가서 낼름 먹였습니다. 그래도 하루에 두번정도 이렇게 짤 수 있다는게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도 다른 산모님처럼 수유실에 모유팩 가져다드리면서 "아기 먹여주세요" 

이 말이 정말 하고싶었는데ㅋㅋㅋ 관리받고 ~ 이정도 양이면 충분히 만족했습니다.(워낙 안나와서~ ㅎㅎ)

 

모유사랑 원장님 덕분에 아기에게 조금이나마 모유를 먹일 수 있었구요, 수유자세도 많이 배워갑니다

가슴마사지라서 조금 아플 줄 알았는데,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정말 시원하구요, 하나도 안아파요..

뭉쳐진 덩어리 다 풀어주시고!! 짱

제가 조금 빈혈도 있고해서 젖이 더 잘 안돌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철분제도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구요,

집에 와서도 조금이라도 먹일려고 열심히 마사지하고 먹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SONYA님의 모유사랑 기장정관점 후기입니다.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가슴마사지와 단유마사지로 관리 받으신 산모님이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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