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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막연히 모유수유해야지.. 했는데 직장 동료가 박보림 원장님의 산전마사지를 추천해줬어요.
출산 2주전으로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기가 빨리 나와서 산전마사지를 받지는 못했어요.
못받아 아쉽긴 했지만 잘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조리원에서 나온 뒤부터 젖꼭지는 찢어지고. 가슴을 붉게 부어오르고.. 아이에게 젖을 물릴때마다
너무 아프고..피도 엄청 나와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 때 남편과 다녀온게 처음이였어요.
내 힘든 마음를 다독여주시는 원장님덕에 울먹이기도 했던거 같아요.
그뒤로 몇번 더 다니며 안정적으로 수유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편안히 수유를 몇달하다 복직하게되어 단유를 결심한 순간에도 망설임없이
원장님께 마사지를 받았어요.

둘째를 가졌을때에도 원장님이 알려주신 이런 저런 방법들로 첫째보다는 수월하게
수유를 할 수 있었어요. 복직을 앞두고 다시 단유 마사지를 받고 있고 내일이 마지막으로
원장님께 마사지를 받는날이 아닐까 싶어요~
원장님께서 한달을 해도, 몇달을 해도 수유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냐며 꽃을 선물로 주셨는데..
아 내가 무언가를 했구나라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한 순간이였어요.
수유하면서 고생도 많이 하고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원장님께 상담이나 마사지 받으면서 수유를 잘 끝낸거같아요.
강추입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 화이팅이예요.
inge312님의 모유사랑 두정점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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