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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단유했더니 시원 섭섭하네요~ 모유사랑 수원화서역점 후기

  • 모유사랑
  • 2018-07-16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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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이빨이 나기 시작하면서 수유할때 조금씩 조금씩 깨물더니 돌 가까워지자

상처가 넘 아프고 오래가서 돌 지나자 마자 결국 단유를 결심했어요

 

단유 첫날 낮에는 간식도 주고 생우유도 먹고 하니 젖을 잘 안찾았어요~

하지만 젖물고 자는 아기라 밤에 잠자기전에 울고불고 가슴으로 파고들어 간신히 업어재우니

자다 일어나서 또 울며 가슴으로 파고들어 마음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2~3일 후에는 칭얼거리는 횟수도 줄고 중간에 깨는 횟수가 줄어 다행이었어요

첫째 단유할때는 혼자 인터넷 찾아보면서 엿기름 먹으며 젖을 말렸어요~

그런데 둘째 낳고 조리원에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헉!!

첫째때 잘못 말려서 유선에 찌꺼기가 남아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가슴에 멍울이 있었는데 그게 단유를 잘못해서 찌꺼기가 있는 거였어요ㅠㅠ

 

찌꺼기가 남으면 나중에 유방암이 될수도 있다는 말씀에 둘째 단유할때는

조리원 동기들이 추천해준 화서역점 모유사랑에서 단유 마사지를 받았어요~

전화로 미리 문의를 드리고 마지막으로 수유후 48~72시간 사이에 오시면 된다는 설명을 듣고 날짜를 잡았지요

평일에는 아기 맡길곳이 없었는데 아기 봐주시는 분도 계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마사지 받고 왔어요

마사지 받을때 아프지 않고 시원하더라구요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수다떨다보니 시간이 금방갔어요

단유 마사지를 받고보니 확실히 첫째 단유했을때랑 가슴이 다르더라구요

이제 우유도 잘먹고 밤에도 잘자는 둘째를 보니 단유한 실감이 나서 시원섭섭 하네요^^

 

 

도니랑맘의 모유사랑 수원화서역점 후기입니다.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단유관리를 받으시고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어머니상’을 수상하신 산모님이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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