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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단유이벤트 당첨자 후기 1 (충주점)

  • 모유사랑
  • 2017-08-15 21:08:00
제돈주고 요렇게 후기 쓰는게 익숙친 않지만 원장님께서 너무 편하게 친절하게 단유 성공 도와주셔서 감사 감사해서 남겨요^^

저는 큰애 35개월, 둘째19개월 합이 54개월~ 큰애가 동생 몰래 뺐어 먹은것도 있으니 참 많이도 먹였네여 긍데 요케 오래 먹였는데도 단유하려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네요 눈딱감고 셋째 낳아서 최소 60개월 채울까봐요ㅋㅋㅋ (저 사람 맞쑤뮤니당) 

쮸쮸 먹이는 시간은 오롯이 아이들과 제가 더 교감한다고 생각해서 장기복용 시켰나봐여 

올여름맞이 다이어트만 아니었어도 더 먹이고 있을텐데 여자가 아닌 아줌마가 된 남편의 간곡한 울부짖음이 있었기에 다이어트시작과 동시에 단유시작을 했어요

굳이 단유마사지 이런걸 뭐하러 하나! 제가 연식이 있는 관계로 옛날엔 엿기름 먹음서 기냥 말리뿟따더라~ 이렇게 위로하면서 안할까 했는데. . .그간 애들 키우면서 애들 남편 봉양은 잘했어도 저는 교복에 맨얼굴로 식구들 챙기느라 기냥저냥 살았던 시간들이 생각났어요

결혼 8년차 출산양육 5년 넘게 수고했으니 상으로, 그리고 둘째가 마지막이니 쮸쮸에 찌꺼기 남아있음 유방암 문제도 있다해서 마무리 잘해야지 싶어 했어요 작년에 시어머님이 유방암으로 돌아가시고 나니 더 신경쓰이더라구요

친정 시댁이 서울이라 올라가서 할까 했는데 주변 맘들이 충주 모유사* 강츄해주시더라구요 역시나 인지도 있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저도 셋째 낳음 또 요기 원장님과 인연 맺을꼬예요

가족 아닌 사람에게 남쏴쑤럽게 보여주기 부끄러웠지만 도란도란 얘기 나누면서 륄뤡쑤 하게 하고 왔답니다 엄청 아프다는 얘기들도 있었는데 전혀 아프지도 않고 너무 편하고 좋아서 한잠 푹자고픈 마음도~역시 전문가의 손길~ㅎ

오늘을 끝으로 총3번으로 씨원하게 미션완료했어요 

한번 받고 나니 효과 뽝~ 두번은 효과•느낌 뽝뽝~ 세번째는 효과•느낌•감동까지 게임 오버~ 

이늦은시간 아주 오랜만에 절 위해 뭔가했다는 생각에 또다시 기분 좋아지네요 

앞으론 제자신도 틈틈이 사랑해쥬고 호강
시켜줘야지 싶네요
전 엄마이기에 앞서 여자였음을 잊지 않고 살려구요 

양옆에서 잠들어 있는 두아이들을 보며 지난 5년동안 동고동락하며 아낌없이 줄수 있었던 사랑의 선물이라고 생각했는데. . .

오히려 엄마가 위로받고 더 많이 사랑받았단 생각에 요꼬맹이들에게 고맙다는 얘길하고 싶네요

"장난꾸러기 껌딱지들아 고맙다 그리고 너무 느무 뮤쟈게 사랑한다 앞으로도 절친으로 지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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