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모유사랑 오산점에서
세상에서 가장훌륭한 어머니 상을 받으시고
이벤트에 참가하신 분의 후기입니다.
내용은 개인 블로그 포스팅임을 참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다온맘입니다
다온이는 이제 단유중이랍니다
생애 첫 이별이라고 해야할까요
다행히 다온이는 아주 잘 해 내고 있어요
다만 제가 불이나서 힘들었다지요
그래도 나름 버틸만 했는데 오늘 마사지 받고 와서
날아갈 것 같다는요
다온이는 수시로 수유하지 않았던 아가
젖을 물고 자지 않는 아가였어요
사실 교육받은대로 그렇게 습관이 되게 만들었는데
다행히 다온이가 잘 따라주었지요
단유도 한번에 진행하지 않고
횟수를 점차적으로 줄여나갔어요
돌 전후로 아침, 점심, 저녁으로
3번 먹던 쭈쭈를
점심부터 끊기 시작해서 2번
그리고 아침 쭈쭈 끊어서 1번
화요일을 마지막 수유로
이젠 다온이는 쭈쭈와는 이제 안녕
그래서 예전에 수유 초반 중에
유구염 등으로 문제가 생겨 찾았던
모유사랑에 갔어요
이번엔 단유마사지 받으러 갔답니다


예전에 갔던 모습 그대로였던 모유사랑
원장님도 그대로셨고
어려울 때마다 찾았던 곳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반갑고 반갑고 계속 반가웠답니다
예약하려 전화했을 때
마지막 수유 후 3일을 참고 오라고 하셨어요
너무 압이 차서 힘들면 손으로 조금씩만 짜주라는 팁
(30cc-소주컵 반잔까지는 괜찮대요)
그래서 3일을 참고 오늘 아침 방문
왼쪽이랑 오른쪽 젖양이 현저히 차이가 나서
그리고 저는 젖양이 많아서 관리가 좀 오래걸렸어요
원장님이랑 이것저것 얘기하고 관리받다보니
한시간이 훌쩍 넘게 받았답니다
처음엔 50분정도 걸린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젖양에 따라 달라지는 시간이니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단유마사지를 어떻게 하나 정말 궁금했는데
속젖까지 다 빼는 마사지라고 해요
디테일한 기술이 필요한거니 받으실거면
꼭꼭꼭 전문가의 손길을 찾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
찌꺼기까지는 우리가 할 수 없으니 말이지요
오랜시간의 마사지가 끝난 후
원장님께서 마테차도 한 잔 챙겨주시고
카보크림 샘플도 챙겨주시고
냉팩도 챙겨주셨어
그리고 다음 단유마사지는 일주일 후
원래는 5일 후인데 참을 수 있을 때까지
버티다가 똑같이 압이 너무 차면 조금씩 짜주고 냉팩
이런식으로 한 후
다시 방문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가장 감동이였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어머니 상"
모유가 나와서 그것도 너무 잘 나와서
먹였던 것 뿐인데
이렇게 상까지 주시네용
마사지하는 곳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어떤곳은 너무 무리하게 단유마사지 횟수가 많아서
단유하는 엄마들 입장에선 비용적인 면도 부담인데
오산 모유사랑은 보통은 단유 마사지 2회
그리고 혹 필요하면 마지막 1회는 서비스로 주신다는요
그저 감동 그 자체입니다욤
한결 편해진 몸으로다가 이렇게 포스팅하니
기분이도 너무 좋다는요 :)
정말 정성 다해서 마음 써 주시고
관리 해 주셔서 덕분에
성공적으로 모유수유 끝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오산 모유사랑"
혹 도움이 필요하시면 꼭!!! 방문 해 보시라는용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이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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