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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임민희산모입니다.
기억하시죠? ( 하도 귀찮게 많이 해서 잊을래야 잊으실수 없으실겁니당 ^^ )
천안에 계속 살았다면 선생님께 많은걸 배울수 있었을텐데..정말 아쉬워요~
저의 할머니도 가끔 선생님 안부 물으시구요 ^^
저, 이제는 정말 편하게 완모하고 있어요.
다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아참, 승원이 벌써 백일을 훌쩍 넘겼구요.
뒤집느라 정신없는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
궁금하실거 같아 사진 한장 보내드려요 ! (오빠를 많이 닮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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