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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산모유수유] 모유사랑 연산점 후기에요. - 부산연산점

  • 모유사랑
  • 2023-06-15 11:25:00

연산동 위탄에서 얼마전에 제왕으로 둘째를 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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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째를 다른 병원에서 낳았어서 모유사랑 마사지를 처음 경험해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좋더라구요.

모유수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가보시면 좋을것같아서 후기 남겨요!!

저는 첫째를 13개월간 완모해서 수유 자세나 텀 맞추기같은건 다 자신있었는데 초반 젖몸살은 혼자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인 것 같아 조리원에 가는 날 예약을 잡고 모유사랑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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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유축을 하자니 손목에 무리가 가고, 유축기나 직수로는 울혈이 안풀리더라구요...

 

마사지를 받으러 가실 때 모유저장팩이나 젖병을 가져가면 마사지하면서 나온 초유를 주사기로 모아서 이렇게 담아주세요.

첫째땐 유선을 뚫어주시면서 나온 초유를 다 버려서 아까웠는데 모유사랑은 이렇게 초유를 모아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라벨링까지 다 해주셔서 신생아실에 바로 가져다 드리기도 편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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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50분정도 진행됐어요.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울혈이 풀릴때까진 조금 아프다가 금새 시원해지더라구요. 나중에는 따끈하니 잠이 와서 조금 자기도 했답니다. 원장님께 여쭤보니 저처럼 자는 사람이 종종 있다고하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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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후에는 간단한 상담도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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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젖양이 많은 편이니 수유나시보다는 가슴을 딱 잡아줄 수 있는 수유브라를 하고다니라고 안내해주셨어요. 유축 횟수를 줄이고 국은 국물대신 건더기 위주로 먹으라고 하셨구요. 일주일 후에도 유축한 양이 과다하게 많고 울혈이 생기면 그 때 마사지랑 상담을 한 번 더 받으라고 하셨는데 그 이후에는 둘째가 직수로 충분히 잘 먹어줘서 더 가지는 않았어요. 울혈이 풀리고나니 둘째가 빨기 편한지 엄청 잘 먹어주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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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는 이런걸 몰라서 젖양만 잔뜩 늘리는 바람에 조리원 나올때 울혈도 심하고 집에서 젖몸살로 고생했었는데 이번에는 조리원에서 양을 맞추고 울혈 하나 없이 집에오니 직수하기 너무 편하네요.

초산이신 분들은 진짜 상담 한 번 꼭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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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사랑 강추입니다!!!

 

*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모유수유를 목적으로 유선관리받으신 박*경 산모님이 직접 지역카페에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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