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사랑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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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아름다운 교회 최영묵 목사님
매달 사업장에서 열리는 기도모임을 인도해주시기 위해
멀리 일산에서 부터 와주신다.
매번 그 분의 발걸음과 말씀, 기도에 힘입어
또 다시 우울한 지친 엄마를 위로하고
똘망하고 건강하게 커가는 아기를 기대하면서
최선을 다한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