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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세미나

12차 모유사랑 세미나

2018-05-28




김경량 선생님이 가정방문갔다가

똑바로 누워 우유 먹고 게우다가 흡인된 아기를 발견하여 응급 처치해서 119 차를 타고 병원에 데려 갔다고 한다.

덕분에 아기의 폐는 깨끗하고 ...

정말. 다행이다. 선생님의 재빠른 조치로 아기가 무사하다.

역시 병원에서의 실무 경력이 이래서 중요하다.

몸에 배인 습관이 급할때 생각할 겨를 없이 발휘가 된다.

그 사례를 계기로 해서 다시 한번 응급처치에 대해 서로 나눔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