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사랑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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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희 대표원장이 개발한 ‘자가 유방기저부 이완법’이 간호학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여성건강간호학 전공자에게 꼭 필요한 핵심술기로 윤명희 대표원장이
15년간 임산부 대상 수유코칭과 유방관리를 통해 터득한
한국여성에게 맞는 자가 유방기저부이완법과 모유 유축법, 모유 냉장/냉동법 등이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간호대학과 임상간호사를 위해 제작, 배포되었습니다.
모유사랑 윤명희대표원장이 개발한 산후 유방마사지(자가기저부이완법)은
아기에게 젖을 물리기 전이나 유축하기 전에 시행한다면
유방내 혈액순환을 도우며 젖이 쉽게 나오도록 도와줍니다.
개발한 유방마사지(자가 기저부이완법)이므로
젖양이 많거나 아기가 사례가 걸리는 경우에는 시행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더라도 아기, 유방, 모유를 다루기 전에
깨끗한 손은 항상 필수입니다.
다음에 6단계 동작으로 유방기저부를 충분히 이완시킵니다.
이번에 제작한 여성건강간호학 핵심술기로 제작한 동영상은
실제 수유모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신체부위의 노출로 공개하기에 제한이 있으므로
유방모형을 이용한 영상을 대신 올립니다.
(동영상 제작 촬영팀과의 회의 모습)
(촬영을 함께한 모유사랑 영통점 권유란 원장님에게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한국여성건강학회로부터 받은 감사 화분)
평소에 유방 건강에 관심을 갖고
편안한 브래지어 착용과 적당한 운동,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다면
모유수유가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
만일 함몰, 편평유두나 치밀유방, 유방수술 경력이 있는 분이라면
임신 38주에 모유사랑 전문가에 의한 산전 유방관리와 수유코칭을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