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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모유사랑 아산점. 서영희 원장님:)

  • 남해윤
  • 2020-01-11 20:44:0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백일을 앞둔 아기의 엄마 입니다.

저는 우리 아기 먹는 것 만큼은 정말 좋은 것으로 먹여야지 하며 마음 먹고 엄마가 줄 수 있는 가장 첫번째 선물인 모유수유를 하겠다고 다짐했어요! 모유가 얼마나 좋은지는 잘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조리원에서부터 열심히 유축을 하고 수유코칭을 받으며 직수를 시도하였어요. 그렇지만 조리원에 있다보니 완전모유수유가 아닌 분유수유와 병행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퇴원 후 집에와서 직수를 해보니 아기가 잘 빨지 못해서 탈수 증세를 보여 소아과에 데려가기도 하며 진땀 꽤나 흘린 적도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결국 어느날 50일 경 유관이 막히는 일이 발생했어요. 가슴이 아픈것도 힘들지만 젖이 한방울도 안나오니까 너무 속상하고 이러다가  모유수유를 못하면 어떡하나 걱정이되기 시작하면서 우울감이 찾아왔답니다. 그러던 중 지인소개로 알게 된 모유사랑 아산점에 방문하여 서영희 원장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말투와 상냥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저의 고민을 들어주시며 수유자세, 수유텀, 아기의 배고픔 증상, 베이비 마사지, 모유수유 주의사항 등등 제가 여태 갖고 있던 궁금증을 해결해주시고 상담해주셨어요. 그리고 막힌 유관도 마사지를 받고 나니 아주 부드럽게 해결되었답니다^^*

 그렇게 또 즐겁게 모유수유를 하며 아기가 85일 되던 날, 또 왼쪽 가슴 유관이 막히는 일이 발생하고 말았어요. 저에게 모유수유 중 가장 힘든 점은 바로 유관막힘이었어요. 일단 젖이 한방울도 안나오는 것과 가슴통증이 동반되니 상당히 우울하더라고요. 또다시 서영희 원장님을 찾아뵙고 마사지를 받으며 궁금한 점과 고민되는 부분을 상담받을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다음날은 또 오른쪽 유관이 바로 막혀서 이제는 정말 모유수유를 포기해야하나 절망하며 원장님께 여러차례 연락드리니 원장님께서 저를 따뜻하게 다독이시며 해결방법과 모유수유에 대한 응원과 용기를 주셨어요. 원장님의 조언대로 아기에게 계속 물리고 손으로 유두를 밀듯 잡으니 막힌 유관이 정말 뚫리더라고요! 모유수유를 포기할 뻔 저에게 많은 조언과 응원으로 제 아기에게 모유를 줄 수 있는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이제는 아기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모유수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모든 것이 서영희 원장님 덕분이랍니다^^* 쑥스러워서 제대로 인사는 못 드렸지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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