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체험후기

김해점 구혜숙 선생님 감사해요

  • 김솔
  • 2019-03-12 21:49:00

저는 100일 조금 지난 초보엄마입니다.

아기 낳고 젖이 돌면서 유관한번 뚫어주니 잘나오고 아기가 배고파하면 그때마다 물려야 젖이 는다는 주변 사람들 말에

계속 그렇게 한50일 까지 혼자 힘들게 수유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수유후에도 자꾸 배고파하고 울어서 젖량이 모자란가,, 싶어서 분유를 주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기도 쉬운걸 알았는지 젖병만 찾고 직수는 거부하더라구요

젖도 나오는데 아기는 먹지않고 울기만하니 너무너무 속이상하고 슬프더라구요..

이때는 그래도 100일까지는 모유를 주자 싶어서 선생님께 전화해서 상담도하고 젖양 늘리는법을 배워

열심히 했지만 아무래도 안되더군요 ㅜㅜ 하루하루 수유시간이 너무나 힘들고 슬펐어요..

행복하지 못한 모유수유는 나한테도 아기한테도 아닌거 같았어요,

그래서 단유를 결심하게 되어 찾아갔어요 매번 전화로만 상담하다가 찾아갔는데 진작에 찾아갈껄,,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가슴에는 유선염이 온상태였고 그상태로 젖을 물리고 유축을 하니 나아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막힌 유선을 뚫고 고여있던 모유가 쭉~ 나오는데 진짜 너무 아프기도 했지만 시원했어요

저는 하루라도 빨리 단유를 하고 싶었어요. 젖차는게 너무 무서웠거든요.. 또 문제가 생겨서 아플까봐 ..

선생님과 충분한 상담뒤에 저는 서서히 젖량을 줄이고 단유 마사지를 받기로 했어요.

말씀하신대로 젖이너무 고여있지않게 서서히 줄여나갔습니다.

그리고  내일이면 마지막 단유관리를 받으러 가요. 정말 홀가분하고 속시원하고 그동안 고생하신 선생님께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써봐요 ㅎ

정말 조금이라도 궁금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바로 전화를 했었던거 같아요

그럴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진짜 감사했어요 !^^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