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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유마사지, 무엇보다도 아기를 너무 예뻐해 주셔서 좋았어요, 모유사랑 경기광주점 후기입니다.

  • 모유사랑
  • 2018-12-28 11:36:00

모유사랑.jpg

 

얼마 전에 돌이 지난 둘째..

 

꼬박 1년을 완모한 후 단유를 결정하고 단유마사지 할 곳을 찾았었지요.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정보도 별로 없었는데

돌상에 올릴 떡케익을 주문하고 찾으러 갔다가 그곳에서 모유사랑 경기광주점을 운명처럼 만나게 되었죠. ^^

문을 열었나? 다소 걱정이 되는 외관과 달리ㅎㅎ

깔끔하고 아늑하게 꾸며진 내부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원장님의 센스가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

 

저는 아기 맡길 곳이 없어 데리고 다녔는데 엄마가 마사지 받는 동안 아기들 놀 수 있게 장난감도 몇가지 있고  

아기침대도 있어서 아기를 데리고 방문해도 전혀 지장이 없었어요.

처음엔 방문요청을 할까 하다가 집에만 있는 것도 답답하고 해서 한번 가보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단유마사지 받는 동안 매번 아기를 데리고 다녔답니다. ^^

 

두둥! 단유를 결정하고 직수를 끊은 날부터 아주 조금씩만 유축을 하며 3일 정도를 버텼어요.

어느정도 말리고 마사지 받아야 마사지 받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고 해서요.

그래도 아무리 유축을 해도 해소되지 않는 통증 ㅠㅠ

저장해 두었던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니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제 상태를 걱정해 주시며 가장 빨리 방문할 수 있는 날짜로 예약을 해주셨지요.

첫째때는 자연스럽게 말랐던 터라 단유마사지를 받아야 할까 살짝 고민도 했었지만

마사지를 받지 않으면 모유 찌꺼기가 굳어 나중에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은지라

단유마사지를 받기로 결심을 했던것이지요.

 

마사지 받는동안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아기를 너무 예뻐해 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것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어머니상'을 받은 것!! ㅎㅎㅎ

상장의 내용을 읽어주실 때 살짝 감동의 눈물이 나려고 했지만;;;

주머니에 들어있던 핸드폰 네비가 갑자기 켜지며 좌회전하라는 낭랑한 언니의 목소리가 들려 ㅋㅋㅋ

당황한 나머지 눈물이 쏙 들어가고 말았지요 ㅎㅎㅎㅎ

모유수유라는게 당연하게 여기면 너무 당연한 것이 되지만

나의 1년의 노고를 알아주고 칭찬해주고 위로해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단유마사지까지 받으니 가벼워진 점도 있지만 이제 예쁜 모습을 보지 못하게 되어 살짝 아쉬운 마음도 있었는데

마사지만 받은게 아니라 공감받고 위로(?)받은 것 같아서

단유의 길이 외롭지 않았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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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모유사랑 경기광주점 위치안내

 

원형선생님의 모유사랑 경기광주점 후기입니다.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가슴마사지와 단유마사지로 관리 받으신 산모님이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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