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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몸살.. 그가 찾아왔다.다시는 보고싶지 않았건만' - 모유사랑 수원영통점 생생 후기

  • 모유사랑
  • 2018-11-02 10:58:00

젖몸살..

 
 

그가 찾아왔다

다시는 보고싶지 않았건만

너무나도 갑자기 훅 찾아온 제 2의 출산의 고통

수원 통곡마사지 모유사랑 수원영통점 생생 후기

 

첫아이를 출산하고 유선염에 걸려 가슴마사지로도 해결이 되지않아

유방외과를 찾았었고 엄청나게 커다란 주사기로 가슴에 고인 고름을 빼내었던 고통을 겪었기에

둘째를 출산하고 모유수유를 시작하며 시작부터 두려움이 앞섰고 걱정도 매우 컸다

칼로 가슴을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스치기만해도 찢어질 것 같은 가슴,

40도가 넘는 열의 동반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나에게는 출산의 고통보다도 더욱 힘들었던 기억이다

 

조리원을 선택할 때의 기준도 모유수유를 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통곡마사지를 매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했고

유방울혈, 젖양과다 등의 현상으로 고생이 시작되었으나 매일같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원활히 넘어갈 수 있었다 

 

문제는 조리원 퇴실 후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름 모유수유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왔기에 셀프 가슴마사지를 하며 위기를 극복해갔는데

추석연휴 전이니 출산후 40일쯤 됐을 때이다

어느날 갑자기 두통이 시작되더니 젖이 차서 가슴이 띵띵 불고 동그랗게 울혈이 만져지기 시작했다

 

보통 가슴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직수가 답이란 이야기를 들어왔기에

아기에게 젖을 물리며 울혈이 생긴 부위를 만져주며 젖을 물렸지만

전과 다르게 막힌 부분이 뚫리지 않는단게 느껴졌다

 

보통 한손으로 손유축을 하고 다른 손으로 울혈있는 부분을 지긋이 눌러 풀어주고는 했었는데

유관 막힘이 생겼는지 손유축을 해도, 유축기를 사용해도 이젠 아예 젖이 나오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가슴은 젖이 차오를 데로 차올라 띵띵 부어오르고.. 

 

이건 나의 손에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란걸 직감하고

수원 통곡마사지 받을 수 있는 곳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첫째 때의 경험상 뭔가 문제가 생겼다 싶으면 지체하지 말고 가슴마사지를 받아야지

방치했다가는 더욱 큰 문제를 일으킨단걸 알고 있기에..

맘카페에서 다른 육아맘들에게 추천을 받은 몇 곳을 추려 예약을 하기 위해 전화를 해보았다

사실 모유사랑 수원영통점에 전화하기 전 다른 수원 통곡마사지점에 전화를 해보았었는데

난 가슴이 너무 불편해 한시라도 빨리 마사지를 받고 싶었건만

당일 갑작스레 예약을 원하다보니 오후 늦게서야 가능하다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런데 모유사랑 수원영통점 원장님은 나의 사정이 급한걸 아시고는

점심시간까지 반납하고 마사지를 해주시겠다며 예약을 잡아주셨다

여기서 1차 감동..

  

몸상태가 최악인 상태로 온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와 피부과, 산부인과 진료를 보고

수원 통곡마사지 모유사랑 수원영통점을 찾게 되었다

 

조리원에 있을 때 통곡마사지를 해주셨던 분도 모유사랑 용인수지점 원장님이셨고

직접 받아보았기에 실력이 좋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모유사랑에 대한 믿음은 있는 편이었다

허나 지점마다 원장님이 다르기에 내심 걱정도 들었으나

맘카페에서 모유사랑 수원영통점 추천을 받고 역시 여기다 싶어 방문하게 되었다 

 

수원 통곡마사지 모유사랑 수원영통점은 시온여성병원 뒷편 영통역 아이파크 4층에 위치해있는

곳으로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원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은 후 

가슴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후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다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간호사로 일본 통곡식 무통유방관리 손기술을 보유한 분이시기에

아픔없이 가슴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

  

 

 

 

꽉 막혀 나오지 않던 젖이 원장님의 손길을 받으며 빠져나오기 시작했고 가득 차있던 매우 찬 젖이 흘러내렸다 

원장님께 마사지를 받으며 모유수유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얻으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가슴에 하얀 점처럼 찌꺼기가 낀 유두백반 현상도 볼 수 있었다

찌꺼기를 빼는건 사실 쫌 아프다 ㅠㅠ

그치만 찌꺼기를 빼내어야만 막힌 유관이 뚫릴 수 있기에 찌꺼기를 제거하여 막혀있던 유관을 뚫어주셨다

 

 

 

 

그런데 걱정하던 일이 발생..

병원에 갔다 마사지를 받으러 왔더니 시간이 꽤 많이 흘러 집에 두고 온 아기가 배가 고파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는 것..

유축을 하고 나왔음 문제가 없었을 터인데

유관이 막혀 젖이 나오지 않던 상태라 유축조차 제대로 못하고 나왔기 때문이다

 

 

 

 

 집에서 아기를 돌보고 계시던 시어머님이 남편과 함께 급하게 모유사랑 수원영통점으로 찾아오셨다

마사지 중간 아기에게 수유를 할 수 있게 도와주셨고 수유자세라던가 이러한 것에 대한 코칭을 해주셨다

다행히 우리 아기가 젖빠는 힘이 아주 좋고 영상을 찍어놓고 싶을 정도로 교과서적으로 정석으로  빠는 아기라고

모유수유를 쭉 해도 좋을거라고 힘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그래도 나는 아기를 돌봐주실 분이 계시기에 마사지를 받으러 쉽게 올 수 있었으나

주변에 아무 도움을 받을 수가 없을 땐 막막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수원 통곡마사지 수원 영통점 같은 경우

아기를 위한 침대와 바운서, 쏘서 등이 준비되어있어 아기와 함께 와도 무방하다

수유자세가 어려운 분은 원장님께 자세 수정도 받을 수 있으니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같은 경우 아기는 문제가 없으나 내 젖량이 문제..

거기다 사출이 심해 아기가 켁켁 사레가 걸리는 경우가 있어 걱정이었는데

이런 사례의 모유수유자세 사진까지 찾아 보여주시며 그에 대한 도움도 주셨다

  

체중계가 있어 아기의 몸무게를 재고

아이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체크하여 알려주셨다

3.39kg로 태어난 우리 아들은 모유를 먹고 쑥쑥 잘 커서 5kg대에 진입하였고

50일이 넘은 지금은 6kg를 넘어섰다

엄마는 힘이 들어도 확실히 모유를 먹으면 건강하게 잘 크는 모양이다 

 

이틀 후 다시 모유사랑 수원영통점 재방문..

마사지를 받는다고 한번에 풀리는게 아니기에 추후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그에 대한 이야기들도 해주셨다

 

유관은 뚫어났으나 적어도 1~2주간은 기름진 음식, 밀가루, 단 음식은 절대 피해야한다고...

이로 인해 젖이 많이 끈적해지고 끈적해진 젖으로 인해 유관 막힘이 생기는 거라 한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맘껏 먹을 수가 없어 얼마나 슬픈 일이던지..

그래도 지금은 가슴상태가 많이 나아져 먹고싶은 건 뭐든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이게 다 원장님 덕분이 아닌가 싶다

 

모유수유 중 유산균, 비타민C 섭취도 도움이 된다고하니 참고하시길!

젖몸살이 시작될때 (보통 두통부터 시작되어 오한, 열이 오른다고 함) 이부프로펜 계열 알약을 먹는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

하나 구비해놓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많은 산모들을 봐오셨을 텐데

원장님은 뭐랄까 진심으로 나를 생각해주고 걱정해주시는 분이라는게 느껴졌다

1:1 개별맞춤 모유수유코칭으로 관리를 해주시기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다

 

지금 마사지를 받고 온지 2주가 흘렀는데

가슴에 딱딱하고 커다랗게 뭉쳐있던 울혈도 풀렸고

유두에 하얗게 자리잡고 있던 유두백반도 사라졌다

앞으로 가슴 트러블없이 모유수유를 쭉 이어가고싶은지라 다시는 모유사랑을 찾을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서도

원장님은 한번 또 뵙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든다~~

  

젖몸살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정말 모른다

그리고 지옥을 경험한 것 같은 유선염은 정말 최악이다..

모유수유 중 가슴에 무언가 이상이 생겼다 싶으면 지체하지 말고 마사지를 받기를 권유하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엄마

모유수유하는 엄마들 모두 힘내세요

건강한 모유수유를 합시다!! 

 

 

 

모유사랑 수원권선점, 화서역점, 영통점, 동탄2점에서 관리를 받고 주변에 소개를 하면 기저귀파우치를

4명 이상의 동기(친구)와 함께 이용할 경우 고급형 기저귀 패드를 주시니 참고하시길..

  

 

 

비비맘님의 모유사랑 수원영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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