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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까지 힘들었던 모유수유ㅠㅠ 드뎌 끝났네요...모유사랑 오산점 후기입니다~

  • 모유사랑
  • 2018-10-11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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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임신때 모유수윤 당연히 해야만 하는 걸로 알고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고 가장 큰 희생이었네요~~

첫 아이, 조리원에서부터 유두혼동이 와서 제 젖은 빨기 조차 거부했었어요!!
젖병으로 술술 나오는 분유를 먹는 아이를 보며 그냥 모유수유는 포기해야 하는건가 싶었고,
유축을 해도 속젖이 비워지지 않아 차오르는 가슴에 너무 아파 매일 울었던 것 같아요!!
뭣모르고 첫애는 비싼게 좋은 거겟지! 했던 조리원 선택이ㅠㅠ 
 
젖몸살조차 풀어주지 못했던 최악의 조리원으로 기억에 남아있네요!

집에 오자마자 젖병을 물리지 않고 아이와 수유를 하며 엄청 싸웠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몹쓸 오기가 아가한텐 미안하지만 다행이다 싶네요~
이틀 굶겨가며 물린 결과 아이는 다행히 제 젖을 찾기 시작했고, 혼합수유를 하며 수유를 했어요!!

근데 한 일주일 정도 됐을 무렵에, 가슴이 정말 미친듯이 아파 봤더니, 유두에 하얗게 백반이 생겼더라구요..
정말 아파서ㅠㅠ 울며 검색했던 곳이 모유사랑 이었어요! 
원장님 자신의 일마냥 너무 안타까워하시고 타이레놀을 급하게 복용하라 일러주신뒤
가장 빠른 날에 예약잡아 방문했었네요... 
단단히 돌처럼 굳은 가슴에 백반까지ㅠㅠ 유선염에 유구염이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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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2회 받고 난 뒤 많이 좋아졌고, 원장님이 치밀유방에
양도 많아 고생하는거라고 하시며, 무조건 완모을 외치셨어요^^!!

그렇게 전 6갤 완모를 했답니당! 돌까지 먹일 걸 너무 후회되네요^^!!!
단유를 해야했는데, 그 당시 거주지가 강원도 홍천이었어서ㅠㅠ 마사지를 받을 수가 없었네요..
그런데 갑자기 생각치않았던 둘째가 찾아왔어요~~^^!! 
 
단유마사지를 받지못해 젖찌꺼기들이 유구를 막고있어, 첫애 출산 후 보단 덜 고생했지만
조리원에 계신 오케타니 원장님께서 봐주신 덕분에 수월하게 수유했네요~~!!
 
둘짼 돌까지 먹이리라 했지만, 유난히 사랑이 고픈^^ 첫애의 무시무시한 질투와 정서적인 안정이 필요해 분유로 갈아탔네요^^!!

단유 마사지 받기위해 첫애때 도움 많이 받았던 원장님 다시 찾아뵙고, 단유마사지 3회까지 마쳤어요^^!!
덕분에 아프지 않고 편하게 단유했네요!!

알고보니, 원장님 둘째와 우리 둘째아들이 같은 달에 태어났더라구요^^!! 
너무 친절하시고, 아프지 않게 도움주셔 감사해요~~^^!!!

가슴마사지 저도 임신중엔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그냥 출산을 하면 당연히 모유는 잘 나오겟지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완모가 목표신 분들은 꼭 필요한 출산준비 인 것 같네요~~!!
정말 첫애때 고생한 거 생각하면 아직두 아파요ㅠㅠ 제2의 출산이었답니다ㅠㅠ

모유수유의 시작과 끝을 모유랑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가 침대도 있어서, 초기에 젖양 늘리실 산모님들도 아가 놓구 편하게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deepsky1127의 모유사랑 오산점 후기입니다.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가슴마사지와 단유마사지로 관리 받으신 산모님이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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