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체험후기

제이든의 13개월 단유후기, 모유사랑 강남점

  • 모유사랑
  • 2018-07-16 09:19:00

다운로드.png

 
임신했을때 부터 모유는 1년 먹였으면 좋겠다던 우리 남편!
"싫어" 그랬던 나였는데...
막상 모유수유를 시작하니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결국 13개월이나 먹였다

그런데는 사실 진짜 이유가 있었다
제왕절개 후 모유가 나오지 않았기에 한달을
분유를 가슴에 떨어뜨리며 빈젖을 억지로 물려가며
너무 어렵게 모유수유를 시작했던 탔도 있었다
또 3개월부터 통잠을 자던 우리 착한 제이든에게
나는 무리해서 더 젖을 먹였다
어렵게 시작한 모유라 더 많이 먹이고 싶었던거 같다
무지한 엄마 ㅠㅠ
그래서 잠들때 젖을 물려 재우기 시작했다
왜? 밤에 더 잘먹길래 ㅠㅠ
그래서 6개월 무렵 남들은 다 끊는다는 밤수를
뒤늦게 시작했다 ㅠㅠ
그게 지옥의 시작이였다
점점 밤에 깨는 횟수가 늘고 
12개월에는 무려 5번이나 깨서 엄마 젖을 찾았다
젖물리면 조금 먹다 바로 잠들긴했지만
안주면 날리가가 났다! 그래서 난 단유를 꿈도 못꿨다

둘째도가져야하고 통잠을 자야 건강하다고들하니
13개월 나도 곰돌이 단유를 시작했다
못알아듣는거 같지만 그냥 말했다
밴드를 붙이고 엄마찌찌 없다고 설명했다
"엄마 찌찌 빠빠" 이말을 수없이 말했다!
낮수유는 이유식을 워낙잘먹어서 쉽게 끊었기에
밤수유만 끊은 되는 상황!
밤에 남편이랑 같이 안주고 울리고 달래고......
첫날 5시간을 울었다. 나도 같이 울었다
애기는 오래 울어도 안죽는다! 
이것만 기억하라고 누군가 그랬다.....근데 ㅠㅠ 울다 꼭 어떻게 될것 같았다 ㅠㅠ
그래서 그렇게 첫날을 보내고
둘째날 저녁이 오는게 무서웠다
그런데 기적은 우리에게도 찾아왔다
확 줄어서 3시간만 울었다! 그다음날은 2시간
울땐 젖병에 물을 담아서 줬다
젖병거부였던 우리 제이든도
엄마젖을 안주니 억지로 젖병에 먹는 심정으로
셋쨋날부터 고맙게 젖병을 물어줬다! 고마워 ㅠㅠ
또 밤에 간식을 좀 많이 먹이고
놀다 체력소진을 시킨후 
평소보다 2시간이나 늦게 재웠다!
그렇게 4일만에 단유 성공!
요즘도 가끔 밤에 깨면 울긴하는데
거의 통잠을 잔다! 
이젠 모유대신 킨더밀쉬를 시작했다!!


아직도 난 내가 단유를 성공한게 꿈만같다


가슴의 통증은
모유사랑 덕분에 아주 쉽고 건강하게 단유할 수있었다
모유사랑! 강남점! 원장님!
감사합니다
 
 
yellim1129님의 모유사랑 강남점 후기입니다.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단유관리를 받으시고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어머니상’을 수상하신 산모님이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