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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사랑 충주점 워킹맘의 세 아이 모유수유 및 단유 프로그램 참여 후기

  • 모유사랑
  • 2018-07-06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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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충주에 사는 10살, 7살, 3살인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 곳에 모유수유 및 단유 맛사지 서비스 후기글을 올려도 될까요?
지역카페를 통해 정기적으로 매월 단유클래스를 운영하는 모유사랑에서
단유강의를 듣고 맛사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맛사지 해주신 원장님께서 경쟁자도 보기 힘들겠다며 저같은 최장기(?)
모유수유를 성공한 어머니가 꼭 후기를 남겨야 한다기에 이렇게 후기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첫째 28개월정도, 둘째 세돌 정도, 셋째 22개월 모유수유를 끝마치고 모유사랑에서
수여하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어머니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총 86개월 정도를 수유한 셈인데요.
제 스스로도 제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건 제가 첫째 둘째를 출산 3개월만에 직장에 복귀한
워킹맘이었다는 겁니다. 직장에 꿋꿋히 유축기를 가지고 다니며 처음 6, 7개월은 하루 두, 세번
그 이후는 첫돌 지나서 까지 하루 한번씩 유축을 하면서 아이들을 두돌이상 먹였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야근을 하거나 회식이 있는 날은 직장내에서 한번씩 더 유축을 해야 하기에
워킹맘으로서 오랜시간의 모유수유는 진실로 자신과의 싸움이자 인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출장 가는 날에도 유축기를 가지고 다녀야 했고, 그나마도 바쁠때는 유축을 하지 못해 속옷이 모유로
다 젖고 젖몸살이 나는 고통을 떠올리니 지금도 코끝이 찡해지네요.
 
10년전 첫째 출산당시는 원활한 모유수유를 위한 맛사지가 흔치 않던 시절이라 젖몸살을 겪는
고생이 매우 심했는데, 고생에 비해 모유 수유가 원활하지도 않아 안팍으로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둘째를 낳고 우연히 맛사지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받아보니 정말 젖량도 늘고 분유와의
혼유 없는 완전 모유수유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셋째를 낳고 출산후에 모유사랑 원장님께서 어찌해서 그간 한번도 단유 맛사지를 받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를 의아해 하시더군요. 육아 계획 수립시 단유 맛사지의 적절한 활용은 이전의 모유수유에도
더욱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이번이 마지막 출산과 육아인 만큼
단유 맛사지는 엄마의 가슴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하셨습니다.
 
저의 경우 첫째 둘째의 모유수유기에는 유축기를 사용하다보니 왼쪽과 오른쪽의 가슴 형태의
차이가 생기는 부작용이 나타났고 가슴크기의 불균형이 발생하자 심적으로도 의기소침해졌습니다.
그래서 셋째 모유 수유시에는 휴직까지 해가며 최대한 양쪽 가슴의 균형있는 수유를 위해 노력했지만
한쪽만 더 잘 나오는 현상이 크게 변하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단유 맛사지를 받을 때 그 부분에 대한 애로사항을 피력하기도 했죠.
그 경험들이 단유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워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단유를 시작하고 맛사지를 받았더니 불과 몇주만에 가슴크기의 불균형이 완화되고
뭔가 가슴을 콕콕 누르는듯한 느낌도 없어지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가슴의 형태가 제법 균형이 잡히자
옷 맵시도 다시 살아나고 자신감도 생겨나 생활에도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상의 경험에 따라, 자신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는 것에 관심이 많으실
대한민국의 수많은 모유수유중인 엄마들에게 단유 맛사지 프로그램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뿌니맘(카페 맘스홀릭)님의 모유사랑 충주점 후기입니다.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단유관리를 받으시고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어머니상’을 수상하신 산모님이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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