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체험후기

나와 딸의 24개월의 단유이야기. 천안두정점 후기

  • 모유사랑
  • 2018-06-26 14:54:00

IMG_7598.jpg


우리딸은 둘째아이입니다 첫째아이는 아들인데 저는 젖량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젖꼭지가 없어서 아이가 물지못해서 정말 모든방법을 동원했지만 결국모유수유에

실패 너무나 많이 힘들었어요.

 

우울증은 모유수유를 못하니까 오고 자연분만도 못했는데 뭔가 실패했다는 패배감에

사로잡혀있었습니다. 모유 라는 글자만봐도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고 거부했었으니까요.

그때도 박보림원장님께서 많이 도와주셨는데 결국은 실패 였습니다.

그러다가 둘째아이가 제게로 왔고 저는 다시한번 모유수유라는과제를 안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일찍온 진통으로 산전맛사지도 받지못한채 아이를 출산 다시한번싸워야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원장님의도움을 받아 젖꼭지가없는상태에서 젖을 물리는 여러가지 방법을

배우고 시도를 했습니다. 태어난지 오십여일이 다 되던날 이렇게 저렇게 직수가 안되어서

이제 그만해야겠다 신랑앞에서 나 이제 모유수유 포기할래 라고했던날, 정말 거짓말처럼

아기가 직수로 물더라구요. 너무나 신기했어요.

 

하지만 기쁨도잠시 직수한 고통은 너무나 컸습니다.

정말 생살이 찟겨나가는듯한 고통 유선염 유구염 젖몸살.... 

문제가 생길때마다 원장님께 전화드리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언제나 감사드리는것은 전화드릴때마다 난 한번도 거절하지않으시고

정성껏 설명해주셨어요. 아침이나 저녁이나 진짜 감사드리는 부분입니다.

 

그렇게 여러고비를 넘기고서는 어느순간부터는 막히지도않고 아이와 호흡을 잘 맞추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유수유의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 아기가 젖먹는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정말 기쁨이 가득했어요.

돌지나고 몇번을 단유하려햇지만 제맘이 준비되지않아 결국 미루고 미루고 24개월까지

수유하고 단유의 끝도 원장님 도움으로 마무리 할수있엇습니다.

 

24개월동안 행복한 엄마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유수유하는 기간 동안 행복하고

탐스러웠던 기억들 평생 간직 할 거예요, 그 여정에 함께 동행해 주신 모유 사랑,

그리고 박보람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yang(네이버블로그)님의 모유사랑 천안두정점 후기입니다. 

 

*본 후기는 모유사랑에서 단유관리를 받으시고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어머니상’을 수상하신 산모님이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