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체험후기

김해점 '신의 손' 구혜숙 원장님 감사해요

  • 신은경
  • 2017-01-01 18:55:00
첫애는 해외에서 낳고 둘째는 한국 나와 낳은지 이제 10일 정도 되었네요. 첫애는 젖양도 적고 이런 프로그램도 없어 진짜 눈물나게 물리면서 포기도 못하고 수유핬는데.. 김해에서 둘째 낳고 마사지 받으면서 젖양 확보하고 지금은 한번 유축에 140미리까지 나오게 되었답니다. 신의 손이라 불려고 부족함없지요^^ 둘째도 그냥 모유수유 포기하려 했는데 원장님 덕에 유축도 잘되고 젖도 잘 물리고 있어요. 특히 마사지하며 나누는 유쾌한 대화오 웃음 소리도 좋고 엄마 같은듯 언니 같은듯 살같이 챙겨주셔서 감사하네요.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1]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