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체험후기

김해 구혜숙 원장님 덕분에 100일까지 완모할 수 있었어요.^^

  • 전미진
  • 2015-06-22 10:59:00

직장맘이었던 저는 출산만 하면 모유는 그냥 나오는 걸로만 생각했어요.ㅠ.ㅠ 정말 무지했던거죠..

그런데 시련은 출산 셋째날 부터 시작되었어요.

부산에서 출산한 저는 갑자기 젖은 불어서 돌덩이가 되었고 젖은 터지지도 않고..스치는 바람에도 아파서 눈물을 뚝뚝 흘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부산 조리원에서 통곡마사지를 열심히 받았어요. 그럼에도 돌덩이된 젖은 그대로고..젖은 나오지도 않았죠. 통증도 그대로고.. 진통제 항생제 먹으면서 관리 받았지만 부산에 계시는 분도 이상하다고 하시며 의아야 했어요. 그렇게 집에와서도 계속 젖은 돌덩이처럼 딱딱한 젖은 흐르지도 않으니 아기도 힘들고 저도 힘들고...도저히 안되겠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방법을 찾던 중에 구혜숙 원장님을 만났어요.

원장님께 첫 관리받으면서 이야기 하다가 눈물이 주륵주륵ㅠ.ㅠ 모유수유 못할까봐 겁도 났고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었던 모양이예요. 그런 저를 위로해주시고 토닥여주시고~ 용기도 주시고~

그렇게 출산 20일 좀 넘짓 원장님을 만나서 최근까지 유선염, 유구염, 울혈때문에  중간에 모유수유를 포기해야되는 거 아닌가 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모유수유 가능하도록 관리해주심은 물론이고~ 아기와 함께 젖물림도 알려주시며 어쩔땐 원장님 관리실 한쪽 침대에서 몇시간을 아기와 함께 있으며 관리 받기도 했어요. 그렇게  초보 엄마인 저에게 힘든부분도 해결해주시고 지친 마음까지도 지지 해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저는 정말~~~ 100일까지 완모할 수 있었어요. 원장님 못만났으면 완모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매일밤 가슴을 부여잡고 울고있는 저를 보고는 친정엄마도 신랑도 다 단유하라고만 하셨거든요. 엄마마음이 단유가 그렇게 쉽게 말처럼 되지 않잖아요.ㅠ.ㅠ

원장님과 힘들때  이야기 하며 잡았던 첫 목표는 100일까지 완모라고 약속했었는데 첫 목표 달성했습니다.

첫 목표 달성하고 후기 써야지 마음먹고 열심히 원장님 시키는대로 했더니 정말 되네요.

덕분에 우리아기도 튼튼하게 잘 자라서 이틀전에 백일잔치도 했구요. 어른들이 모유먹이며 튼튼하게 잘 키웠다고 칭찬도 들었답니다.^^

우리 가족에게 울 아기 백일이 의미있는 날이겠지만 모유수유로 힘들었던 저에게는 백일이 아주 큰 의미가 있는 날이였어요.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두번째 목표 6개월인데요. 어려움이 생기면 친정엄마와 같은 구혜숙 원장님께 도움 받으며 6개월까지 열심히 모유수유 하렵니다.

모유수유로 힘든 엄마사람들 화이팅하시구요~ 구혜숙 원장님 최고입니다. 혼자 힘들어 하지 마시고 꼭 도움 받으세요~^^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1]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