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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 김순희
  • 2014-03-01 13:52:00

안녕하세요.김량희원장님.

벌써 막내(태명:호박이)가 타어난지 60일이 되었습니다. 이제 제법 옹알이도 하려고 하고 낮시간 눈을 맞추며

논답니다.  다들 원래 젖몸살을 하는가 보다 생각하고 첫째, 둘째는 그렇게 힘들게 지나쳤는데 모유사랑을

알게 되서 고생안하고 자연스럽게 모유수유를 하게 되었네요.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와서 젖이 돌기 시작하는데...

순식간에 뭉치면서 열이나고 몸살이 시작되고, 살짝 스치기만 해도 얼마나 아프고 온몸이 경직이 되었는지 모릅니

다.  순산해서 편안한 마음이었는데 젖몸살의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시계만 보면서 원장님과 약속한 시간이

오시기만 기다렸답니다.


맛사지라고해서 순간, 이렇게 스치기만 해도  아픈데... 어떻게 풀어주신다는 거지??..엄청 고생하겠구나...

생각했는데....생각보다 통증이 없었고, 서서히 긴장이 풀리면서 뭉쳤던 젖이 풀렸어요.

유선이 뚫히면서 젖을 톡!톡! 뽑아내는데 신기하고, 대단한 기술처럼 느껴졌습니다.

오른쪽은 원래 유선이 좀막혀있던지라 젖량도 작고, 자주 뭉쳐서 아팠는데 두달째 접어드니까  자연스럽게 다 풀렸

습니다. 그래서인지 전유, 후유를 완전히 먹일수 있는것 같습니다.

젖량이 적었서인지 첫째, 둘째는 혼합수유로 키웠는데, 지금은  한 90%는 모유를 먹일수 있고, 계속 늘고 있

는지라 분유를 안 먹이는 날도 자주 있답니다. 


주위의 임산부들에게 완전 권하고 있답니다.  모유사랑 맛사지 최고입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8개월 정도만 수유할 계획인데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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