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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최미순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ㅎ우리 딸 서랑이 낳고 모유수유가 넘 어려워서
거의 매일 출퇴근 하다시피 선생님 찾아뵜었는데~^^:ㅎㅎ
정말 선생님 도움이 없었따면 모유수유 결코 성공하지 못했을겁니다.
신랑도 너무 힘들어 하는 절 보면서 분유 먹이라고 막 했었는데, ㅎㅎ
그때 선생님이 저한테 나중에 애기한테 모유 못 먹인 미안함에 힘들어 하지 말고 ,
차라리 지금 힘든게 낫다는 말이 어찌나 와닿던지.
그말에 미친듯 노력하여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따라했더니 모유수유를 점차 성공해 가고 있떠라구요. ㅎ
지금은 벌써 우리 딸 만 9개월이 되갑니다. 모유를 먹여 그런가 아직 잔병치레 한번도 하지 않고,
건강히 튼튼이 자라주어 선생님께 얼마나 고마운지도 모릅니다. ㅎ
최근에 예방접종하러 갔따 선생님을 잠시 마주쳤는데, 안색이 많이 피곤해 보이더라구요.
선생님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선생님 건강도 챙기시며 상담해 주세요~^^ㅎㅎ
옛날 생각이 나서 모유사랑 홈피들어왔따 글 남기고 갑니다. ㅎㅎ
선생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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