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체험후기

이미숙선생님 도움으로 7개월째 완모 중이에요

  • 정보은
  • 2011-02-06 22:19:00

아들사진1. 태어난지 한 달 됐을 때 엄마(아기 때) 사진과 비교한 모습

아들사진2. 최근 모습(생후 6개월)이에요^^

 

후기 쓴다고 해놓고 한참 걸렸네요

 

모유수유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 많아요 출산보다 더!!

저에게는 정말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었는데 이미숙선생님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 전 병원에 몇 번은 실려 갔을 거예요

 

치밀 조직에 젖양이 많고 기름져서 두 달 가까이 울혈을 달고 살았고 툭하면 젖이 남고 유관이 막혀서 유선염 직전까지 몇 번을 왔다갔다 했네요 그리고 24시간 떠나지 않던 지긋지긋한 통증! 왠만큼 참는 거에 자신 있어서 가정분만까지 했건만 가슴 통증은 정말 참기 힘들었어요(엽산제, 철분제도 안 먹었던 나인데 타이레놀은 먹게 되더라구요ㅋ 근데 타이레놀 먹어도 통증은 계속...)

 

그런 과정 속에서 그 동안 완모를 고집할 수 있었던 건 이미숙선생님의 통곡 마사지와 상담/지도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가슴에 트러블이 생겼을 때 유방외과에서는 유선염 발생 후 외과적 처치와 항생제 등 약물을 이용해 치료하는 반면 통곡 마사지는 제때 받기만하면 유선염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전에 예방할 수도 있고 약물 처방 없이 상태가 개선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완모 7개월째로 접어들지만 지금도 모유수유가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초반보다 훨씬 편안해졌고 믿고 기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만 해도 많은 위안과 안심이 되네요

 

특히, 뾰족한 노하우나 상세한 책도 없어서 모유수유에 대해 막연한 지식만 가지고 있었는데 바쁘신 가운데에도 언제나 반갑게 전화 받아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 되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선생님 추천해드리고 있고 제가 단유할 때까지 믿고 쭉 가려고 합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1]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