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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림선생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정미숙
  • 2010-05-23 10:31:00
선생님 잘 지내시죠.. 인사가 넘 늦었네요. 전 지난번 공주대에서 유륜부분 마사지 받은 산모에요..^^;; 첫아이 낳고서도 도움 많이 받았는데 둘째아이까지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조산으로 저체중아가를 낳고 아이가 젖을 잘 빨지 못해 젖은 퉁퉁 불고... 그나마  조리원에 들어와서 조리원 원장님이 유방마사지를 마구잡이(어찌나 아프던지..)로 해주셨는데.. 풀리기는 커녕 유륜이 넘 부어올라 유축을 해도 안나오는 상태, 또 딱딱한 유륜때문에 아가도 잘 빨지 못하는 상태에 선생님이 생각나더라구요. 밤늦게라도 마사지해주셨던 선생님이 떠올라 공주에서 천안으로 가서 마사지 받자라는 심정으로 전화를 드렸는데.. 마침 공주대에 출강하러 오신다는 기쁜 소식과...마침 한시간정도 시간을 내주실수 있다는 더욱더 기쁜 소식... 선생님 시간에 맞춰 신랑과 함께 찾아갔죠.. 제가 아무리 유륜부위를 마사지를 해도 풀리지 않던 유륜이.. 선생님의 손길에 마법같이 풀려지는 유륜... 정말 선생님 뒤에서 후광이 비칠정도로 선생님이 빛나보였죠..(유방마사지를 받을때마다 느낀점..ㅋㅋ) 그덕에 지금은 모유량이 많이 늘었어요.^^;; 다만 아기가 아직 작아 잘 빨지를 못하네요.. (조금 빨다 지쳐서 잠이들고, 또 물릴려고 하면 젖을 빼버리네요..3kg정도 넘으면 잘 빨 수있을까요?) 우리 아기가 엄마젖을 쭉쭉 잘 빨 수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다시 한번 박보림선생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저 조만간 천안친정에서 조리할 예정이에요.. 유방울혈 생기면 바로 찾아뵐게요...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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