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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모를 위한 용기 충만하고 왔어요(천안점 후기)

  • 박미숙
  • 2010-03-01 02:20:00
2주전에 쌍둥이를 출산을 하였는데 미숙아로 낳아서 모유는 꼭 먹이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모유가 나오지도 않았고 도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는 거예요. 인터넷도 뒤져보고 이것저것 민간요법을 새행하였는데도 느는 느낌보다도 오히려 줄어드는 느낌이 들었어요. 한명은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그 아이에게는 모유수유를 완전히 해 주고 싶었는데... 남편이 몇일 전에 회사분의 소개로 알려주어서 천안점에 찾아갔는데  금요일까지 3일 다녔는데 지금 모유 한번 짤대마다 60나옵니다. 솔지히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물줄기처럼 쭈욱 나오는 나의 모유를 보면서 정말로 돈으로 값을 따질수 없는 현명한 결정을 했구나 싶어요. 남편이 더 기뻐합니다. 내일이면 면회가는데 우리아이에게 줄 선물을 잔뜩 가져가게 되었어요. 미숙아에 대해서도 많은 지식을 얻게 되었고 3일 다니면서 새사람이 된 것 같아요. 많이 우울하고 몸보다는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어루만져 주시고 하셔서 제가  상담료를 따로 드렸으면 했답니다. 나중에 우리둥이들 퇴원하면 직접수유하는 것 자세 꼭 봐 주세요... 감사하고 감사하여 밤중에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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