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량이 적다고 생각이 들고
한쪽만 나와서 걱정해서
가정방문으로 마사지를 받았지요~
관리 받으면서
젖량도 적지 않다는것도 알았고
관리 받으면서도 젖이 마구마구 나오는데
행복한거 있죠*^^*
첫아이때 젖몸살과 함몰때문에 유축해서 먹였었는데
진작 알았으면 관리 받고 먹였을텐데 ㅠ.ㅠ
그래도 둘째는 먹일수 있다는 행복감이 너무너무 좋네요
관리받을때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전혀 아프지않고
부드럽덴데 ㅎㅎㅎ
멀리까지 오신 간호사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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