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구리에 사는 김지연인데 기억하실련지... 라벨뽀즈에서의 인연으로 원장님께 쭉 관리를 잘~ 받았지요.
중간에 울딸 아구창의 염증이 옮겨서 고생도 했지만 원장님의 섬세한 손길~ ^^ 과 완벽한 마사지로 인해
남들이 흔히 말하는 아픔의 가슴마사지가 아니라 무거웠던 가슴이 말랑말랑해져서 온몸이 가벼웠던 그 기억을 지금도 잃지 않고 있어요.
저희 해린이도 모유먹고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제 주변분들께도 많이 권유해드리고 있구요.
지금은 많이들 아시지만 2006년당시엔 거의 잘 모르던때라 원장님을 만난것이 참 고마울 뿐이랍니다.
아마도 지금계획으로는 2년후엔 다시 마사지받으러 갈듯 하오나... ㅋㅋ
아무쪼록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그전에 꼭 얼굴뵈러 놀러갈께요~ *^^*
저희해린이의 모습을 좀 올려볼까 하는데 괜찮겠지요?
모유먹고 딱 적당한 그 몸무게 태어났을때 그대로 쭈~울 잘 자라고 있어요.
그리고 그때 병원에서 정신없이 전화드리고 죄송했어요.
검사결과는 정상이랍니다. (갑상선이상인줄 알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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